박훈규 언더그라운드 여행기 - 젊은예술가의 세계기행 2
박훈규 지음 / 안그라픽스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시작 <작가의 글> 2페이지에서 이 책의 정수를 보고 느낀 기분이다  

시드니,서울,런던,에딘버러에 이어지는 나날들의 일상적인 단편들을 한두페이지정도와 삽화 또는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술술 한두시간만에 덮을 수 있는 책이지만 난 한페이지, 한페이지 질질 시간을 끌며 읽어 나갔다. 꼭 내가 그와 같이 동행하며 여행을 하는 것처럼~

"나는 오늘도 스스로를 격려하며 매일 여행을 떠난다"   (4-5p)

 

<프롤로그>  

언제나 혼자였고, 외로웠던 언더그라운드. 이제 나의 '언더그라운드 이야기'를 시작한다(15p)  

 

<첫번째 언더그라운드 : 시드니>  

 

<두번째 언더그라운드 : 서울>  

 

<세번째 언더그라운드 : 런던>  

 

<네번째 언더그라운드 : 에딘버러>  

 

<다섯번째 언더그라운드 : Design & V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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