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땅의 야수들 - 2024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6월
평점 :
품절


잘 지은 책제목과 멋진 첫문장 ‘하늘은 하얗고 땅은 검었다.‘ 소제목 연도(1917년~1964년)를 따라 그 시절을 유영하는 느낌이다. 프롤로그 '사냥꾼'은 가슴이 웅장해진다. 일제강점기 기녀들의 독립자금 지원이 인상적이다. 다만, 외조부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를 글로 풀어서인지 아쉬운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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