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을 보면서 정말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 싶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것이 아닌가?
왜 그 이면의 삶은 공허하고 외로운 걸까?
진정한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삶에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
맷 데이먼 본을 멋지게 연기해 주었다, 멋진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