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인생 - 2002 제26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정미경 지음 / 민음사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아, 정미경작가. 책정리 중 다시 읽고 리뷰하려니 15년 전에 이미 절절한 리뷰가 있었다. 충분히 노련하고 눈부신, 매력적인 소설이다. 누군가와 헤어진 후 이 소설을 읽는 것은 고통이기도, 그를 씻어내는 의식 같기도. 너무 일찍 가신 정미경작가, 너무 아깝다. 민의 시점에서 한 권 더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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