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름, 완주 듣는 소설 1
김금희 지음 / 무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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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금희다. 간결해졌다. 정신과의사가 해 준 이 말은 나에도 위로가. ˝지금 열매씨가 설명한 게 관계이고 소속감이에요. 소속감은 가족만 줄 수 있는게 아니에요. 어느 한 사람과만 나눠야 하는 것은 아니고요. 열매씨 마음 속 상처는 그 맥락에서 풀어야해요. 감정은 관계의 잔존물이니까요(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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