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배운것들 - 나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자기분석 여행
라이너 풍크 지음, 김희상 옮김 / 갤리온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서로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 연대감은 우리가 환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치유경험이다. 환자는 대개 고립되어있다는 느낌으로 노이로제를 앓으며 고통을 받는다.˝ (1959년 뉴욕의 ‘윌리엄 앨런슨 화이트 정신분석연구소‘에서의 에리히 프롬의 강연 원고에서 발췌) 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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