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의 왈츠곡과 더불어 뒤라스의 언어의 세계에 내영혼은 사로잡힌다
내영혼은 황량한 사막 같은 그 곳, 암연 깊은 그 곳으로 후려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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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 어느 곳보다 더 야성적이고 신비한 메콩강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