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와 무늬
최영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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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잔치는 끝났다, 시대의 우울을 읽고 최영미작가를 알게 됐다. 그뒤에 소설도 읽었는데 기억에 남지 않아 최근에 다시 읽게 됐다. 작가의 내면아이 정유경을 만났다. 마음 한켠이 외롭고 쓸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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