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우에노 지즈코 지음, 나일등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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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라는 말 자체가 정말로 혐오스럽네요. 인간이 인간을 혐오하는 시대를 산다는 것이 슬픕니다. 이 책을 통해 피해갈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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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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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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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으로 둘러싸인 세상에서의 침묵
틱낫한 지음, 류재춘 옮김 / 프런티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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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도 시끄럽고 내 마음속도 알 수 없는 소요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요즘입니다. 틱낫한 스님의 글은 언제나 마음의 평안을 주죠. 침묵이 주는 평화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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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서동식 지음 / 함께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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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외면하고 실망했던 나에게,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들으면 용기가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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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광나치오 - 한 가지 일에 미쳐 최고가 된 사람들
안대회 지음 / 휴머니스트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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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광나치오` 제목이 매력적이다. 그 일에 미치지 않고서는 최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구나 미치지는 않는다. 18세기 조선의 벽광나치오들이 이룬 그 최고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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