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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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은 챙겨 읽습니다. 가깝게 느껴지고 뭔가 함께 한다는 동질감까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북드라망의 밝은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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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사람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늘 오해한다. 그들은 강하지도 않고 메마르지도 않았으며 혼자 있기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해도 사람들은 늘 자기만의 고독을 갖고 있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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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사회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투명사회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합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투명사회는 어떤 사회일지 꼭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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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를 기다렸는데 간간히 눈발이 내렸던 오늘, 하늘을 휘휘 휘저어 뿌연 먼지가 내려앉은 거 같은 흐린날 구매한 신작이 빨리 당도하기를 송이송이 따뜻한 눈송이처럼 내손에 당도하기를...아~빨리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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