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맛 - 비, 햇빛, 바람, 눈, 안개, 뇌우를 느끼는 감수성의 역사
알랭 코르뱅 외 지음, 길혜연 옮김 / 책세상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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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날씨에 따라 마음이 요동치는데 마음의 움직임이 날씨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많은 이의 시선과 감각을 통해 알 수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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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힘 - 오늘도 버티며 산다! 어느 인문학자의 생각.표현.기록
임병희 지음 / 비아북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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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틴다는 말이 슬프면서도 힘이 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조금만 방심하면 세상사에 어릿어릿해지고 점점 나만 뒤로 가는 것 같아 두려워지는데 이 책이 오늘, 여기에서 살 게 할 힘을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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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김태욱 지도 / 이다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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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다니 이야기가 더 촘촘히 전개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지도에 나와 있는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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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본심 -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나흐 왁스만.맷 사르트웰 엮음, 전혜영.최제니 옮김 / 허밍버드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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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걸요. 도대체 셰프의 본심은 무엇일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누군가를 위한 멋진 요리를 만드는 사람들의 속마음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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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 - 증보2판 나남산문선 38
고혜정 지음 / 나남출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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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집을 안 가 `친정엄마`란 말이 덤덤히 다가옵니다. 그러나 엄마란 존재는 눈물나게 아프고 화나게 하고 미안하게 만들게 합니다. 벌써 증보2판까지 나왔네요. 가슴 아플 것 같아 가까이 두고도 읽기를 미루고 있는데 이제 마음을 다잡고 읽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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