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극작가 조 쿠더트가 말했다. "당신은 남의 사랑을 꼭 받아야 할 필요도 없고, 또 그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도 안 됩니다. 정말로 삶의 중심이 되며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평생 알게 될 모든 사람들 중에서 당신이 결코 떠나지도 잃어버리지도 않을 유일한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 P24

파울로 코엘료가 쓴 《흐르는 강물처럼》에 나오는 구절을 떠올린다. "언제나 강한 척할 필요는 없고, 시종일관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음을 증명할 필요도 없다. 다른 이들이 뭐라고 하건 신경 쓰지않으면 그뿐. 필요하면 울어라, 눈물샘이 다 마를 때까지."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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