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읽은 상태인데도 내용은 설득력 있게 들린다. 실행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 작가 주장의 근거는 뭐지? 하고 보면 빈약해 보인다. 책뒤의 참고문헌을 보면 효과를 증명하는 연구 논문 등은 하나도 없고 유사한 내용을 주장하는 발간도서 정도다.
이 책 읽기 직전 <부정성 편향>을 읽었는데 그책은 주와 참고문헌만 한 50페이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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