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p에서 포기. 장르별 독서법을 설명하는 부분이 너무 지루했다. 결국 자서전 부분에서 거꾸러짐. (2nd give-up)미국 중심의 독서 리스트라 낯선 내용이 많은 것도 지루함에 한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