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니 웨어 Bronnie Ware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① 나 자신에게 솔직한 인생을 살지 못했다. → 남들을 의식하며 살았다.
②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 → 일만 열심히 했다.
③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다. ↔ 많은 것을 억누르며 살았다.
④ 친구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다. → 그때 그 친구가 보고 싶다.
⑤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었다. →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 못했다.
큰 집에 살아보지 못했거나 돈을 더 벌었어야 했다거나 아이들을 더 잘 가르쳐야 했다와 같은 후회를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죽음을 앞두게 되면 물건, 재산과 같은 것들에 대한 후회가 아니고, 주로 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후회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