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

<수영하는 사람>

모든 사물과 환경들이 서로에게 섞여 있음을 서로의 색을 다 포함해서 그림으로써 표현. 내  안에 네가 있고  네 안에 내가 있다.


전통적인 르네상스식 원근법 시각의 타파.

<그릇, 바구니와 과일 (부엌식탁)>

실제 사람의 시각은 소실점을 향해 사물들이 질서정연하게 시야에  들어오지 않음. 우리가 실제로 세상을 보는 눈의 시각으로 접근. 유동의 다수 시점.

한 시점이 아니라  움직이는 시점에서 관찰한 사물들을 한 화면에 그려냄

일점시점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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