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수북에서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가 벌써 4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우리 쭝이가 1권부터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위시위시 베이커리라 이번 편도 엄청 기대했다.제목도 부자빵과 괴물 문어라니?괴물이라는 말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엄청 궁금하다고 했다. 위시위시 베이커리에 유삐와 친구들을 위한 선물이 도착한다.바로 겁나부티나 2세인 도베르만 아저씨가 보낸 선물이었다.겁나부티나2세인 도베르만 아저씨는 부자이지만 어린이들을 돕는 데 돈을 다 써버려서 더 이상 도울 돈이 없어 부자가 되는 부자빵을 만들어달라고 한다.유삐와 친구들은 흔쾌히 허락하게 되고 엘 할머니께 부자빵의 레시피를 전수받는다.부자빵을 만드려면 황금빛 대왕 문어를 잡아와야 한다.그 문어를 잡기 위해 떠나는 유삐와 친구들!유삐와 친구들은 황금빛 대왕 문어를 잡아서 부자빵을 만들 수 있을까?부자빵을 먹은 도베르만 아저씨는 정말 부자가 되었을까?황금빛 대왕 문어를 잡기 위해 바닷가에서 만난 불독 선장의 이야기도 듣고 유삐와 친구들은 저마다 황금빛 대왕 문어를 잡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이 방법들이 아이들에게는 너무 재미있는 방법들이라 우리 쭝이도 엄청 재미있게 읽었다.그리고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책은 책 속에 또다른 재미인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가사만 나온것이 아닌 큐알코드로 직접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우리 쭝이가 엄청 좋아했던 부분이다.노래를 듣고 함께 나오는 영상도 보면서 흥얼흥얼 따라부르는 쭝이였다.매 편마다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번 4편은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였다.유삐와 친구들은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힘든 상황이 닥쳐와도 용기를 잃지 않는다.그리고 힘든 상황에서 항상 웃음으로 마무리 하는 친구들이라 그런 모습이 책을 읽는 쭝이에게도 긍정적인 부분으로 와닿았다.앉은 자리에서 엄마와 함께 단숨에 읽은 소원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유삐와 친구들이 만드는 소원빵의 레시피도 재미있고 재료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7,9세 형제가 아주 즐겁게 읽은 책이었다.책을 다 읽자마자 5편은 언제 나오냐고 묻는 우리 쭝이!5편이 벌써 기다려졌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100층짜리집 시리즈를 읽어보았다.그 중에서 <지하 100층짜리 집>을 읽어보았는데 누가 살고 있을지 아이들이 서로 이야기하니 땅 속에 사는 온갖 동물들이 다 등장했다.주인공 ‘쿠’는 목욕을 하다 나타난 동물의 생일 초대로 지하로 가게 된다.누구의 생일일까?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땅 속의 100층짜리 집이라니 정말 거대하고 아주 깊~은 곳일 것 같다.그리고 100층짜리 시리즈는 실제로 100층 모두가 등장하는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이다.그래서 100층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읽다보면 시간이 꽤 걸리는 그림책이다.우리 아이들도 엄마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 층의 집 안을 관찰하고 관찰한 것들을 이야기하기도 했다.지하 11층부터 20층까지 살고 있는 너구리네 가족은 진흙놀이를 좋아한다.진흙놀이를 마음껏 해도 되는 이유는 엄마의 취미가 빨래라서 괜찮다고 한다.진흙놀이를 하고 나면 엄마가 그것들을 빨래하고 ‘쿠’의 옷까지 다 빨아서 다려주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엄마가 정말 빨래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했다.빨래를 하는 엄마의 얼굴도 아주 즐거워 보인다.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했던 공벌레의 집이다.공벌레는 몸을 공처럼 말아서 공놀이도 하고 낙엽을 말아서 떡을 만들기도 한다.공벌레를 자주 봤던 아이들은 공벌레의 집에 가고 싶다고 했다.이 책에서는 층에 사는 동물들의 여러 특징과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아주 크다.글밥은 많지 않지만 100층집이다 보니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많은 흥미와 관심을 끌어당기는 책이라 즐거운 독서시간을 만드는 데 아주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지하 100층짜리 집에 구경도 가고 생일 파티는 누구의 생일파티일지 함께 참석해보고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쭝이와 <사차원 김재원의 지켜라 한국사 1편>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2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2편이 선물같이 등장해서 정말 기뻤다.우리 역사의 소중한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과거로 떠난 재원쌤과 어벤져스아이들!과거로 떠나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는 학습만화책이다.사라진 진묘수를 찾기 위해 백제로 떠났는데 그 곳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전투들에 대한 설명도 나와서 재미와 역사지식을 한번에 습득할 수 있어 좋았다.그리고 뒷부분에는 백제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백제금동대향로’가 등장한다.백제금동대향로의 윗 부분에 있는 봉황이 사라진 것!문화재의 일부분이 사라져서 그것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정말 재미있고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키 좋았다.과거와 현재의 만남도 정말 재미있고 뒷 부분의 부록에서는 학습만화의 부족한 역사 지식을 수록해두어 함께 꼭 읽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큐알코드로 재원 쌤 특강이 있어서 우리 쭝이랑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부록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는 금동 대향로가 왜 논두렁에 파묻혀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멋지고 훌륭한 유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것이 어디에서 발견된건지는 이 책을 읽고 알게 됐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백제의 불교문화와 도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서 이 부분까지 즐겁게 읽고 마무리했다.<사차원 김재원의 지켜라 한국사>는 충실하고 검증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안심하고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땅 속에 사는 두더지가 등장하는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보았다.너무너무 귀여운 두더지들과 땅 속 여행 장소들은 환상적이고 정말 재미있다.먼저 땅속 여행을 떠나려면 두더지총 역으로 모인 후 땅아래로 내려가야 한다.땅 아래로 내려가니 ‘두더지 편의점’이 보인다.그리고 메뉴 이름도 정말 재미있다. ‘오색 꽃밭 도시락, 화석판 도시락, 땅의 은혜도시락’등 정말 맛보고 싶은 도시락들이었다.치포치포 덜컹덜컹 치치포포 소리를 내며 지하철은 ‘밭 아래 역’에 도착한다.이 역에 내리면 머리 위에 감자, 당근, 양파가 있어서 원하는대로 골라서 수확할 수 있다.우리 아이들은 당근과 감자를 수확하고 싶다고 했다.그리고 도착한 역에서는 즐겁게 체험을 한 후 스탬프도 찍을 수 있다.이런 두더지 지하철 여행이라면 정말 당장 가고 싶을 것 같다.‘밭 아래 역’을 시작으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역들이 계속 나온다.우리 아이들도 땅 속의 다양한 모습들이 나오자 정말 이런 지하철이 있을까? 하면서 즐거운 상상을 하기도 했다.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재미있는 반전까지 있어서 끝까지 아이들과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두더지 지하철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즐거운 일들이 생기고 모두들 행복해하며 여행을 즐긴다.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내가 가보고 싶은 지하철 역의 이름을 이야기해보고 그곳에서 해보고 싶은 것도 이야기해보았다.평범한 지하철이 아닌 두더지 지하철을 타고 땅 속 여행을 떠나면 색다른 즐거운 일들이 펼쳐질 것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딱지에서 출간된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 10권 <톡 터져라! 귓속말>을 쭝이와 읽어보았다.저학년 시리즈답게 아이들이 친구관계에서 고민할 수 있는 주제라서 더욱 좋았다. 개학 날 주인공 민지는 쭈뼛쭈뼛 하며 새로운 교실 앞에서 머뭇대는데 미술학원에 같이 다니는 수현이가 같은 반이라는 사실을 알고 엄청 반가워한다.그런데 수현이와 단짝인 희우가 같은반이 됐다.하지만 희우와 민지는 친하지 않은 사이라 조금 어색한 감정이 있다.그런데 문제는 희우의 행동이다.셋이 함께 놀면 짝이 맞지 않으니 누군가는 소외될 수 있기도 하다.희우, 민지, 수현이 셋이 함께 다니는데 자꾸 희우가 수현이에게 민지 앞에서 대놓고 귓속말을 한다는 것이다.자기만 빼놓고 자꾸 귓속말을 하는 희우에게 소외감을 느끼고 속상한 마음이 자꾸 드는 민지.그런데 그러던 중 고모에게 [궁금한 소리가 커지는 젤리]를 선물받게 된다.이 젤리를 먹고 있으면 듣고 싶은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 것이다.정말 신기한 젤리를 받은 민지는 귓속말을 하는 희우의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서 희우 앞에서 먹게 된다.민지는 어떤 소리를 듣게 될까?어릴 때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귓속말 하는 친구가 꼭 있었다.사실 귓속말은 별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도 내가 듣지 않아서 자꾸 궁금하게 되고 궁금하다보면 서운함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귓속말을 하는 친구에게 하지 말라고 용기내어 말을 하는것도 조심스러워서 못했던 것 같다.우리 쭝이도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앞으로도 이런일이 충분히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이런 친구도 있다는 것을 함께 이야기해보고 이런 경우 민지의 기분은 어떨지 이야기해보기도 했다.민지의 기분도 충분히 함께 공감하면서 뒷 이야기를 읽어보니 민지의 마음이 이해가 가기도 했다.하지만 우리 쭝이도 친구 기분이 상할 수 있으니 귓속말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의논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친구관계에서 서운한점이 있고 속상한점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하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 같다.그리고 책딱지의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를 읽고 함께 하면 좋을 [독후활동지]가 있다.책을 읽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독후활동지를 보내주셔서 우리 쭝이와 함께 해보았다.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적을 수 있는 활동도 있고 책의 내용을 되짚으며 나의 생각을 적는 부분도 있고 책 속의 낱말에 대한 낱말퀴즈도 있어서 쭝이도 즐겁게 활동했다.읽었던 내용을 한줄로 정리해보는 활동도 즐겁게 해보고 책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도 함께 해결해보았다.책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때는 함께 책을 펼쳐서 내용을 확인하고 다시 적어보았다.우리 쭝이는 민지와 희우의 행동을 평가하고 인물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 활동에서 [귓속말은 나쁜 것 같다고 하지 마.]라고 해주고 싶다고 했다.귓속말은 다른 사람들을 궁금하게 만들기 때문에 나쁘다는 것이다.친구들이 만약 우리 쭝이 앞에서 귓속말을 한다면 굉장히 그 내용이 궁금할 것 같다고 했다.그리고 낱말뜻풀이를 하며 문맥을 살펴보고 알맞은 낱말을 찾아보았다.책을 읽으며 보았던 단어들이기 때문에 어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저학년의 품격이라는 이름답게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톡 터져라! 귓속말>을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