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 #뚜식이1 #초등도서 #초등만화 #도서협찬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읽는 책의 수준도 높아졌다.지식책, 교양책 등을 읽다가 머리 식히는 책으로 딱인 <뚜식이 1>을 읽어보았다.생활밀착형 코믹만화라 초등아이들에게는 매일 수시로 꺼내읽는 최고의 책이 되었다.특히 아직도 똥 방귀를 좋아하는 초등3학년 둘째에게 뚜식이의 첫 이야기인 ‘방귀 공장’은시작부터 큰 웃음을 주었다.뚜식이 뱃속에는 방귀공장이 있다.뚜식이가 먹은 재료들을 이용해 방귀를 만드는 공장이다.열심히 방귀를 만드는데 장 공장에서 똥을 먼저 내보내야겠다며 전화가 온다.아무것도 모르는 뚜식이는 뚜순이에게 방귀를 날리는데 그만 방귀가 아닌…아이들에게 웃음도 주지만 상상력을 키워주는 유쾌하고 기발한 스토리에 아이들은 점점 더 빠져들었다.그리고 이야기 마지막엔 생활에서 적용가능한 에티켓이 나와있다.민망할 수 있는 순간의 대처법, 그리고 다양한 생활 속 꿀팁까지!외출시 또는 하교 후 미디어 대신 뚜식이 코믹북과 함께라면 아이들의 생활에도많은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다.@seoulkidsbook 감사합니다😁
#다있소과학 #다른어린이 #초등과학 #어린이책 #도서협찬다있소 상점에서 다양한 문구류 속에 있는 과학을 파헤치고 나면 이번엔 화장품과 위생용품들의 과학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칫솔과 치실, 손세정제와 비누, kf마스크와 덴탈마스크, 선크림과 선스틱 등 비슷한 두 물건들끼리 대결하며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원리를 깨우치게 된다.칫솔과 치실의 이야기를 읽으면 치아의 구조를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이를 닦아야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그리고 칫솔은 치아 표면을 문지르는 역할을 하는 ‘마찰력’를 이용했다는 과학개념을 배우게 된다.치실도 이와 이 사이를 드나들기 때문에 마찰력을 이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우리는 마찰력을 이용해서 이가 썩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는 것!아이들도 마찰력을 이용해 열심히 양치질을 잘 해야겠다고 했다.그리고 치약에 든 성분들을 알아보며 이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성분들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어른들이 사용하는 팩트나 파우더는 미세한 입자로 이루어진 광물인 돌가루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팩트를 바르면 빛이 미세한 가루에 부딪히며 여러 방향으로 퍼지게 된다.우리 눈에는 그런 모습들이 어떻게 보이는 걸까?팩트와 파우더로 산란과 입자, 파장까지 배울 수 있다니!우리 주변의 흔한 물건들에 숨은 과학이 이렇게나 재밌다니!그리고 실험활동지까지 다운받을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로 했다.아이들에게 따로 설명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읽으며 깨우치게 되는 재미있는 과학도서였다.@darunpub_youngadults 감사합니다😄
#마루벌 #아기늑대늑구이야기 #철학동화 #늑구 #성장동화얼마 전 동물원을 탈출해 9일간 떠돌았던 늑구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재미난 동화로 각색한 이야기를 읽어보았다.<아기 늑대 늑구 이야기>는 늑구의 시선에서 이곳 저곳을 모험하며 겪은 일들과 느낀 생각들을 다양한 표현방식과 많은 단어들로 그려내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실감났다.동물원 우리의 땅을 파서 탈출한 늑구는 ‘자유라는 것은 나를 가두던 벽이 사라지는 것인 줄만 알았는데, 사실은 나를 지켜주는 벽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었다.’ 라고 느끼며 앞으로의 모험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했다.혼자 처음으로 모험을 하며 만난 친구도 있고 바깥 세상의 공기, 풍경, 색깔 등 새롭게 보이는 모든것들이 늑구에게는 신기함과 두려움의 양감정을 느끼게 했다.늑구의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늑구의 모험들을 응원하고 용기를 함께 불어넣어주었다.답답한 동물원 울타리 안에서만 지내다가 밖으로 나왔지만 그것이 늑구가 원하는 온전한 자유였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다.이야기를 읽은 후 아이들과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독서퀴즈와 생각나누기 부록은 모든 독자가 생각해보면 정말 좋을 질문들이었다.<아기 늑대 늑구 이야기>는 삽입된 그림이 없는 글책이지만 읽다보면 충분히 머릿속에 귀여운 늑구의 모습이 그려졌다.늑구의 모험 장면 하나하나가 다양한 비유로 표현되어있어 읽을수록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늑구가 동물원을 탈출하며 보낸 시간들!그 시간들을 따라가다보면 읽는 독자들도 자유와 용기에 관한 많은 것들을 얻게 될 것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주니어RHK #회복탄력성을기르는50가지방법 #회복탄력성 #청소년도서 #도서협찬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회복탄력성’의 뜻을 제대로 알고구체적으로 직접 기술을 익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읽어보았다.<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은 다양한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감정들을 알게 해주고 그것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아이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과 말들을 제시해주어서 그런 감정으로빠져들지 않도록 해주는 점도 좋았다.스트레스, 긴장, 불안, 실패 등 다양한 상황을 겪으며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필요한 기술이 ‘회복탄력성’이다.이 책은 첫 번째 방법을 읽자마자 걱정되고 긴장되는 마음들은 사라지기 시작한다.그리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에 맞는 체크리스트들이 등장해서 함께 해보며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루는 방법들에서는 우리 아이들도 크게 공감하며 함께 직접 해보기도 했다.내가 갖고 싶은 것을 사지 못해 속상하고 슬퍼하는 둘째에게 이 부분을 읽으며부정적인 감정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연습을 해보았다.부정적인 감정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부분에서아이도 불편한 마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책에서 읽은 ‘심호흡 하기’를 따라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니 아이도 이야기하는 나도함께 조금씩 차분해지기 시작했다.심호흡을 한 뒤에는 무엇을 해야할까?그런 부분들도 방법이 제시되어 회복탄력성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긍정적인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그런 부분을 글로 적으면서 아이들도 일상에서 긍정적인 부분들을많이 생각하게 되었다.지난 일주일 동안 긍정적인 감정을 느꼈던 일에서는 함께 관람했던 블랙이글쇼 라고 했다. 비행기 조종사들의 멋진 비행쇼로 마음이 기쁘고 신나고 행복했다고 한다. 책 속의 체크리스트를 했을 뿐인데 기분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며 모두가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50가지 방법>을 읽다보면 어느새 안정되고 나도 역경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junior_rhk 감사합니다😁
#다봄 #다시하면되지뭐 #회복탄력성 #유아그림책 #도서협찬요즘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마음 근육 키우기!<다시 하면 되지 뭐>는 제목을 읽지마자 마음의 힘이 샘솟는 그림책이었다.선생님이 준비한 비밀 씨앗을 키우기로 한 아이들!주인공 친구는 씨앗에 이름도 붙여주고 무엇으로 자랄지 추측하며 화분에 심어보았다.며칠이 지나자 친구들의 화분에는 싹이 트기 시작하는데 주인공 친구의 화분에는 아무 소식이 없다.친구들의 싹이 났다는 소식에 샘이 나기도 했지만 열심히 물을 주고 싹을 기다리는데과연 어떻게 되었을까?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며 좋은 결과를 기다리지만 그러지 못할때도 있다.아이들도 그런 부분을 수없이 겪으며 자라는데 그럴 때 필요한 회복탄력성!다시 도전하고 시작하게 해주는 마음이다.우리 둘째 화니가 두발 자전거를 처음 배우며 넘어지고 다치고 울어도 ‘다시 할거야!’라고 하며 끝까지 도전하자 결국 한시간만에 타게 되었다.이야기를 읽고나면 아이들의 실패를 보는 어른들의 역할이 나온다.조급함을 멈추고 기다려주기!과정을 인정하기!나의 실패담 공유하기!나도 아이들에게 이 셋을 해주려고 많이 노력한다.함께 속상해지고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함께 노력하면금방 극복할 수 있다.실패를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것을 잘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것도 중요하다.이 책을 읽으면 어떤 일이든 ‘다시 하면 되지 뭐’를 외치며 마음이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dabom_books @zoapictureboo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