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면 되지 뭐 - 실패로 단단해지는 회복탄력성 ㅣ 다봄 사회정서 그림책
사라 린 룰 지음, 문송이 옮김 / 다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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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다시하면되지뭐 #회복탄력성 #유아그림책 #도서협찬

요즘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마음 근육 키우기!
<다시 하면 되지 뭐>는 제목을 읽지마자 마음의 힘이 샘솟는 그림책이었다.

선생님이 준비한 비밀 씨앗을 키우기로 한 아이들!
주인공 친구는 씨앗에 이름도 붙여주고 무엇으로 자랄지 추측하며 화분에 심어보았다.
며칠이 지나자 친구들의 화분에는 싹이 트기 시작하는데 주인공 친구의 화분에는
아무 소식이 없다.
친구들의 싹이 났다는 소식에 샘이 나기도 했지만 열심히 물을 주고 싹을 기다리는데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며 좋은 결과를 기다리지만 그러지 못할때도 있다.
아이들도 그런 부분을 수없이 겪으며 자라는데 그럴 때 필요한 회복탄력성!
다시 도전하고 시작하게 해주는 마음이다.

우리 둘째 화니가 두발 자전거를 처음 배우며 넘어지고 다치고 울어도 ‘다시 할거야!’
라고 하며 끝까지 도전하자 결국 한시간만에 타게 되었다.

이야기를 읽고나면 아이들의 실패를 보는 어른들의 역할이 나온다.
조급함을 멈추고 기다려주기!
과정을 인정하기!
나의 실패담 공유하기!

나도 아이들에게 이 셋을 해주려고 많이 노력한다.
함께 속상해지고 화가 나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을 생각하며 함께 노력하면
금방 극복할 수 있다.

실패를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것을 잘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일이든 ‘다시 하면 되지 뭐’를 외치며 마음이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

@dabom_books @zoapictureboo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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