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 - 30대에 억대 연봉을 만드는 55가지 역발상
고도 도키오 지음, 한은미 옮김 / 토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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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고도 토키오 지음

 

자신의 부를 축척하는 것은 일생의 과제이기도 하다. 이럴 때 부를 빠르고 쉽게 갖는 방법도 있지만, 그 부를 어렵고 느리게 갖기도 한다. 여기서는 그 비교를 추월차선과 서행차선이라는 용어로 설명하고 있었다.

 

부에 대한 개념을 주변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면서 타인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은 추월차선이라고 했다. 또한 오로지 자신의 꿈만을 위해서 달리는 것은 서행차선이라는 것이다. 사실 꿈이라는 개념에서 주변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 챙길 때 그 꿈을 이루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꿈을 되돌아보면서 남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진행한다면 그 꿈으로 가는 과정이 한결 쉬워질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꼭 해야 할 일이라면 딴생각 말고 덤비라는 내용이 있었다. 추월차선은 필요와 불필요에 대해서 판단한다. 하지만 서행차선은 편한가, 불편한가로 판단한다고 한다. 내 경우는 어떠한가. 사실 많이 게으른 편이라서 그런지 편한 것만 추구하려고 하다보면 나중에는 불편함을 초래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필요와 불필요! 나의 필요가 아니라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내가 속한 가정이나 직장, 사회, 국가에 대한 필요와 불필요을 따지면서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길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부라는 것을 쌓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결국에는 다른 사람을 위한 행복과 꿈을 고려하면서 나아가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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