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수업, 체인지메이커 교육 - 모두가 세상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시민교육 프로젝트
이은상 지음, 미래교육공감연구소 감수 / 푸른칠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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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인지메이커 교육이라는 이름이 생소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체인지메이커 교육은 앎에서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 행동하고 실천하여 스스로에서 나아가 주변을 변화시키는 교육이라는 것을 알았다. 

 초등에서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혹은 pbl로 주변 문제 상황을 출발점으로 하여 문제 해결하는 경우가 있다. 나 역시 '목기린씨 타세요'를 읽고 우리 마을 주변문제를 찾아서 주변 공원 개설문제 건의 후 시청에서 새로 개선해 준 적이 있었다. 체인지 메이커 교육은 학생들에게 '아, 우리도 작은 힘을 보태면 무언가 변하는구나!'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은 중학교 사례가 중심이라 초등선생님들은 겁을 먹을 수 있는데, 내용을 보면 5,6학년 사회 소재와 매우 흡사하여 따라 해 볼 수 있다. 

 우리반 프로젝트 수업이 즉흥적이고 목표지향적이었다면 이은상 선생님의 체계적이고 단계를 밟아가는 수업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 이제 우리반은 '지구촌 어린이 구하기!' 라는 주제로 체인지메이커가 되어보려고 하는데 그 길잡이 책을 만난 것 같아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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