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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것’ 맛있는 책읽기 16
김미애 지음, 마정원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이상한 그것 ..이상한 그것이 무엇일까.. 

제목부터 참 이상하다고 생가하했다. 이상한 그것이라..  

건이가 찾은 이상한 그것은 예전이 건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백설 공주에 나오는 요술 거울이었다.   

우연히 얻게된 낚시대로 건지 이상한 그것.. 

엄마는 건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요술 거울이 나오는 백설공주를 차마 버릴 수가 없었다. 

건이를 책에서 멀어지게 만들었던 엄마의 욕심.

건이를 다시 신나는 책의 세계로 끌어 들이게 만든 요술거울. 

요술거울을 다시 책속으로 보내려고 건이는 책벌레가 먹어 버린 글을 하나하나 써 넣으면서 

건이는 글읽기 좋아하고 재미있는 글쓰는 아이가 되었다.  

요술거울이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재미난 백설공주의 이야기.. 

아이에게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부풀어 오르기만 하는 아이에 대한  

기대를 낮추기란 쉽지 않다.  

건이의 엄마도 그랬으라 생각된다. 무엇이든 쏙쏙 받아들이던 건이가 얼마나  

대견스러웠을까? 하지마 지나친 욕심이 아이를 정지하게 만들었다.  

나도 우리아이에게 지나친 욕심을 부리고 있는건 아닐까 

우리 아이도 건이처럼 정지해 버리려 하면 어쩔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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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 맛있는 글쓰기 10
조혜원 지음, 진정윤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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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가면서 그냥 재미나게 읽게만 했던 책이 

아이에게 보다는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 오네요. 독 서 록 

우리 담임선생님은 독서록 숙제를 너무 자주 내주셔서..ㅠㅠ..감사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글쓰는 걸 싫어해서 ...  

하지만 오늘은 재미있는 독서록숙제를 했습니다. 

나, 오늘 독서록 어떻게 써!를 읽더니 오늘은 네칸 만화 그리기로 숙제를 한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먼저 독서록 숙제를 한다고 하기는 이번이 처음 인듯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록 이렇게도 쓰는 구나 `하는 걸 알아습니다. 

26가지나 되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는데 ...왜 먼저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고 각 방법마다 두가지의 예를 보여 주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책으 읽으면서도 독서록 쓰는 다양한 방법을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참 저에겐 고마운 책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독서록 숙제가 기대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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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맛있는 책읽기 14
강효미 지음, 김은섭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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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껌딱지..제목이 하도 재미있어 우리집 껌딱지에게 읽어보라고 주었더니  

재미있게 잘 읽더군요.  그래도 저도 냉큼 읽어 보았지요.ㅠㅠ.. 

엄마에게 꼭 붙어 있는 엄마 껌딱지 구름이. 심지어 화장실까지.. 

너무 엄마에게만 붙어 있던 구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구름이와 엄마는 더욱 힘들어 지게되더군요.  

왜이렇게 구름이를 감싸기만 할까 아이를 혼자하게 두지 않을까 조금은  

이상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이책은 아이들이 읽어야 하기 보다는  

엄마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 같더군요. 

아이를 껌딱지로 만드는건 엄마 자신이니까요 

우리아이는 아직 저학년이니까 하는 생각에 아이가 해야할 일들을 엄마가  

먼저 해 주고 있는 건 아닌지..  

우리가 아이들을 아무것도 혼자 못하는 인형으로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제 자신을 먼저 반성하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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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주식회사 맛있는 책읽기 13
김한나 지음, 서인주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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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구도 언제 공룡들의 에우로파와 같은 신세가 될지 모르겠네요. 

우리 지구엔 티라노주식회사와 같은 회사가 몇십배는 더 많을 텐데.. 

아이가 얼마전 "엄마 오존층이 뭐야 ?" 하더군요..제가 아는 되로 대충 이야기 해줬지만 

내가 과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었나  싶더군요. 

우리는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보다는  

그냥 상식적인 이야기만 해주 것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티라노주식회사는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환경을 이야기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도 잔득 나오니까...더  

우리아이가 티라노 주식회사를 읽고 잔소리가 더욱 많아 진걸 보면 ..ㅋ 

요즘은 전기불도 알아서 끄고 물도 꼭 잠그는 아이를 보면  

책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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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를 돌려줘! 맛있는 책읽기 12
박은교 지음, 순미 그림 / 파란정원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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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의 아빠 구출작전은....우리에게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얼마전 아빠가 회사에 늦게 출근하는 일이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 난 우리아이가 

"엉 엄마 오늘 일요일이야 "하더군요. 웃어야 하는 건지..슬퍼해야 하는 건지. 

우리들의 아빠는 일요일에 늦게 까지 잠만자는 외계인이 아닌가 싶네요. 

일요일을 아빠와 보내고 싶어하는 찬우는 아빠가 외계인이 아닐까 의심을 하게 됩니다. 

바쁘지만 찬우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려했던 아빠가 과장으로 진급하고 부터는 

얼굴보기도 힘들게 되었으니까요.. 

찬우가 혹 아빠가 외계인이 아닐까 무지무지 걱정하고 있을때 

이상한 미션을 받게 됩니다. 외계인으로 부터 아빠를 구해낼 수 있는 미션.. 

이 미션은 찬우 혼자만이 수행해야 합니다. 

첫째 혼자서 집보기. 둘째 친구들을 집에 불러서 파티하기, 세째 엄마와 등산하기 

찬우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용기를 냅니다. 

아빠구출작전 보다는 미션수행을 통해 커가는 찬우가 더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아이도 이책을 통해 아빠를 외계인으로 부터 구해 낼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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