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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꿈으로
세사람 지음, 홍나영 그림 / 파란정원 / 2013년 6월
평점 :
나는 가끔 우리 아이에게나 다른 아이에게 "너는 커서 뭔가 될거야""뭐가 되고 싶어"라고 물어 본다. 중학생이된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되고 별로 되고 싶은 게 없다고 말한다.
꿈이 없는 아이 하고 싶은게 없는 아이..
'꿈은 이 등대 불빛처럼 우리를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안내자야, 우리가 방향을 잡지 못해 잠시 방황을 하더라도 이 꿈이라는 불빛만 있으면 우린 언제든 다시 올바른 길로 돌아갈 수 있지.'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에 앞부분에 나온는 글이다.
"꿈은 장래희망이자 직업이 이야 튼튼한 직업을 가지기 위한 밑거름이지" 라고 이야기 하는 것보다
더욱 꿈을 왜 가져야 하는지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꿈이 없는 중학생이 되기전에 뭔가 하나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이 책은 아직 꿈찾기를 하고 있는 우리아이에게 정말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꿈은 언제든 바뀔수 있고 내가 뭘 해야하는 지 가르쳐 주는 좋은 등대 불빛 같은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