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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 세계를 바꾼 다섯 가지의 위대한 서사
바츨라프 스밀 지음, 솝희 옮김 / 처음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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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책 입안자들이 읽어야 할 책! 다섯가지 큰 주제를 바탕으로 인류의 발전과정이 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데이터와 통계로 분석한 저자의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가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하는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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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라리언 전략 - 거꾸로 생각하면 사업이 보인다
이지효 지음 / 처음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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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사업을 기획하고, 만들고, 운영하고, 실패해본 경험이 있는 개인으로서 신사업을 한다는 것은 사업아템선정, 전략, 실행, 체계화된 운영프로세스, 자본, 인력 등 어느것 하나라도 등한시 할 수 없다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였기에 이 책 ‘컨트라리언 전략’ 을 심도있게 문장하나하나 의미를 곱씹으며 정독을 하였다.  


만약, 그 당시에 어떤 신사업을 할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 책을 읽었더라면 이 세상에 없는 아무도 하고 있지 않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 만이 신사업이라는 좁은 생각에서 벗어나 내가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기존의 아이디어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융합하여 전혀 다른 발상을 통해 신사업의 기회를 실험해봤을지 모른다.


2000년 대에 들어서 GM, SONY, YAHOO 등 해외 유명기업들이 새로운 경쟁상대에 뒤쳐져  무너지거나 경영위기 상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큰기업이나 소기업이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수익모델과 시장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한다.


그럼,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책은 역발상 전략을 통해 기존사업의 혁신아이디어 또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 하는 방법을 이미 역발상 전략으로 성공한 사례를 통해 자세히 분석하여 설명하고 있다.

현재, 이와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을 통해 현재 고민하고 있는 사업이나 , 혁신 아이디어에 전략적으로 좀 더 보완하거나 실험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검토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어떤 점에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아! 내게 왜 이런생각을 못했을까?” 하고 머리에 떠오르는 무언가를 통해 새로운 혜안을 얻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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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도 많이 성취하는 사람의 비밀
로라 스택 지음, 조미라 옮김 / 처음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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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회사에서 이미 많은 일들을 하루평균 12시간 이상 하고 있지만 여전히 할일이 많다”

“시간관리 도구를 이용하여 더 많은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지만~”


“난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싶다.”


어떻게 가능할까?


이미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생산성을 높혀 남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책을 반가워할 직장인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도 생상성 향상 및 시간관리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다른 책들과 비슷한 내용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더 적게 일하면서도 더 많은 것을 성취 할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어 비슷하지만 새롭다.


지금까지 읽어본 시간관리 책들과 비교해서 이 책이 가장 맘에 드는 점은  내용이 짧다. 군더더기 없이 잘 연구된 핵심사항들만 사례와 함께 잘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방식과 현재 저마다의 방식대로 실천하고 있는 방법을 융합하면 각자 자신의 업무환경에 맞게 최적화된 생산형향상을 위한 시간관리 방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1. 결정하라 : 어떤일을 할지 정확히 결정하고 가능한 필요한 일만 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2. 계획하라 : 집중해야 할 중요한 몇 가지 업무를 파악했다면, 그 업무를 할 시간을 내야 한다.
    “시간 관리는 사실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관리이다.”  ← 정말 맘에 드는 문구

  3. 집중하라 : 날카로울 정도로 집중력을 길러야 진정으로 생샌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요소는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 이런 요소들은 모두 차단되어야 하고 차단 될 수 있다.

  4. 처리하라 : 요즘은 많은 직장인들이 어느 때보다 엄청난 양의 정보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고 남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  생산성 향상은 불가피하게 타격을 입을 수 있다.

  5. 순환고리를 채워라 : 업무를 선별하는 방법을 배우고 적절하게 업무 스케줄을 짜고, 집중하고, 새로운정보를 처리했다면, 모든 것을 하나의 효율적인,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으로 통합해야 한다.

관리하라 : 효과적인 업무흐름의 틀을 세우고 유지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에너지를 쏟아 그 업무흐름을 끊임없이 확실하게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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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라 - 존중받는 직원이 일을 즐긴다
폴 마르시아노 지음, 이세현 옮김 / 처음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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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직에서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만들면 조직에 헌신적이며 일을 즐기면서 몰입하게 되므로 기업의 업무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부하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여 열심히 일하게 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이 서로가 존중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며, 저자가 말하는 존중모델을 통해 관리자 또는 기업의 직원  관리방식을 체크하여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변화가 필요한 사항을 알게 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부하 직원들과의 소통방식에서 변화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조직에서 더 많은 책임하에 업무를 하게 될 입장에서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책에서는 과거의 동기부여 방식인 “당근과 채찍”이 더 이상 효과가 없다는 것을  연구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존중모델이 습관으로 자리 잡히면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몰입하게 되어 생산성이 향상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이런저런 말로 설명하기 보다는 연구결과 실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지금 당장 직원들과 소통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지만 이 책의 내용에 따라 그대로 적용하다가는 미국과 한국의 문화차이로 인해 낭패를 보게 될 수 있으므로 책을 참고하되 나의 상태와 조직의 환경에 맞는 적합한 방법을 스스로 찾는 고민이 필요하다.


“존중하라”의 RESPECT 핵심은 “인정(Recognition), 역량강화(Empowerment), 긍정적피드백(Supportive Feedback), 파트너쉽 형성(Partnering), 기대(Expectations), 배려(Consideration), 신뢰(Trust)” 의 7가지 핵심 요소에 따라 각각의 방식으로 직원의 전반적 존중감에 기여하고 업무 몰입도에 영향을 준다고 정의하고 있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고. 새로 부임한 직장 상사 하나 때문에  알아서 잘 돌아가던 조직이 한 순간에 망가지는 경우는 개인적인 경험과 주변으로부터 쉽게 들을 수 있다.  

또한, 직장인들이 술자리에서 회사에 대한 얘기를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팀장 때문에 관두고 싶다.” “누구 때문에 짜증난다” , “우리회사는 이렇다 저렇다” 등등의 여러 가지 불만들을 말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가장 이직하고 싶을 때”의 공통적인 이유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되고,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즐겁다” 라고 평가 받는 경우에도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결정된다. 즉, 조직에서 사람들끼리 얼마나 잘 소통이 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


위 의 상황에서 직원들의 스스로 몰입하여 최고의 업무 생산성이 나오는 것을 바라는 것은 힘들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대에는 직장 상사의 역할이 무엇 보다 중요하므로 조직을 관리하는 리더라면 이 책에서 연구한 사례들과 해법을 참고하여 나름의 소통 방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할 거 같다. .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 생산성이 높은 조직을 만들 수 있는 핵심의 키워드는  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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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드 랭킹 : 초일류기업의 해고 기술
딕 그로테 지음, 신아영 옮김 / 처음북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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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드 랭킹(Forced ranking) 은 인사평가 방법론중에 하나에 속한다. 요즘은 대부분의 회사에서 나름대로 인사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어떤 업체들은 외부 HR컨설팅 업체에 위탁하여 인사평가 세션을 실시하기도 한다.

특히, 대부분의 회사가 연봉제를 도입한 이후에 상위 직원과 하위직원 즉, 핵심인력과 미래의 리더가 될 가능성있는 인력들 그리고 신규직원으로 교체가 가능한 직원들로 평가하여 연봉협상 또는 승진인력을 가려내는
데이터로 활용 할 수 있는데, 과거의 인사평가 방식에서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다른 개인에 대해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을 언제나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느끼고 있으며, 특히, 그들의 임금이나 승진과 같은 중요한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평가의 경우 더욱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물론, 전통적인 성과평가 방식의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특정회사에서 인사평가 이후 들려오는 잡음을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들을수 있다. 가령 '라인을 잘 타야 한다 승진이 빠르다.', '우리 부서장은 하위 직원들에게 너무 높은 기대수준을 두고 있어서 타 부서와 비교해 인사고과 점수가 너무 짜다' 등의 불평불만을 들을수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책은 이러한 오류들을 자세히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더큰 문제는 이러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상위 능력있는 인재들이 다른 곳으로 모두 빠져나가 장기적으로는 회사를 더 큰 위기에 몰아 넣을지 모른다.

그래서, 이책에서 말하는 포스드랭킹 즉 강제순위는 위와같은 전통적인 성과평가에서 비롯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위해 나온 진보된 성과평가 도구중의 하나이며, 강제순위는 지난 몇십년동안 포츈지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들로 선정된 '시스코,인텔,GE, MS' 등과 같은 기업들에 이용되어 왔고, 특히, 'GE'에서 윤리적으로 크게 이슈가 된 '하위 10% 사람들을 조직에서 제거하는 것이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 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강제순위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로 부터 지탄을 받아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수 있었던 강력한 도구라고 'GE'가 직접 인정하면서 잘 알려지게된 방식이다.

이처럼 큰 논란에 휩싸여 관심이 집중되어 왔던 "강제순위"는 정말 강력한 도구임에는 틀림없다. 처음 내용을 접할 때는 이러한 방식이 우리나라 정서에 특히, 지극히 감성주의적이고, 팀웍을 중시하고, 퇴근후 소수잔을 기울이며 부서원들과 고민을 해결하는 문화에 과연 적합한 도구인가 라는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었다.

그 중에서도 낙하산인사 또는 가족경영으로 도적적 신뢰를 받지 못하는 기업에서는 특히 그럴 것이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직원들의 성과달성만을 강조하는 문화로... 그래서 하위직원들을 강제로 퇴출하는 구실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 인식되어 회사의 전체적인 사기를 저하시키는 문제가 발생 하지 않을까라는 부분에 대해 의심을 가졌다.
이 책 내용에서도 이러한 비슷한 문제로 비롯되어 문제가 된 다양한 실패한 사례들 및 퇴출당한 직원들의 집단 법적소송까지 이어진 사례들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를 하고 있듯이 모든 기업에게 적용되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아 보인다.
그러나, 저자가 이러한 문제들을 상세히 지적하며 갖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결방안 및 도입하면 실패할 수 있는 기업문화들의 특성 그리고 직원들이 자주묻는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기술하여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고,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은 성과평가 시작에 앞서의 해야할 일, 직원공지절차, 평가자의 교육방법, 성과평가용어 사용방법 및 미치는 영향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지적을 한 부분을 책 내용으로 접하면서 저자가 수십년 이상의 오랜 경험을 통해 쓰여진 책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다.

이책은 HR분야의 사람들에게 조금 더 쉽게 읽혀질 수 있는 책이다. 그렇지만 상위 기업들 대부분이 도입하고 있는 성과평가 방식을 일반 직원들 또한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이런 기업들이 인재관리를 어떤식으로 하고 있는지를 접하고, 본인의 회사에 도입된 인사평가 제도는 공평한가등을 스스로 평가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읽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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