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절반 읻다 시인선 15
프리드리히 횔덜린 지음, 박술 옮김 / 읻다 / 2024년 4월
평점 :
일시품절


박술 번역가의 언어로 번역된 횔덜린의 시라니 귀하네요.

최근의 시일수록 모던해지고 과감한 시도가 많아지는 게 신기했습니다. 

나 그에게 많은 말을 했노라, 시 짓는 이들의 생각이나
노래는, 대부분 천사나 신을 향한 것이기에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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