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 번역가의 언어로 번역된 횔덜린의 시라니 귀하네요.
최근의 시일수록 모던해지고 과감한 시도가 많아지는 게 신기했습니다.
나 그에게 많은 말을 했노라, 시 짓는 이들의 생각이나노래는, 대부분 천사나 신을 향한 것이기에 - P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