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토지를 읽다
김민철 지음 / 한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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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누군가를 비유한다는 사실이 지적이라고 느꼈다. 그동안 주변의 꽃들에 너무 무심한 것은 아니었을까? 들꽃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주변인들에게도 애정과 관심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박경리의 토지를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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