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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애니메이터 ㅣ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3
서지원.조선학 지음, 주순교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5년 7월
평점 :
아빠는 애니메이터 / 틈난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
/ 플립북 / 삼색회전판 / 애니메이션 / 과학동화

실험과 관찰로 요즘 과학시간이 어렵다고만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조치 !
재미있게 과학의 세계로 빠져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었어요.
재미요소가 가득하면서 실험도 함께하고, 융합교육에 맞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할 수 있으면서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과 융합지식을
연결해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아빠가 만든 캐릭터 아모미를 아빠의 작업실에서 만난 아름이~
아모미와 함께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돼요.
그러면서 빛의 직진, 빛의 굴절, 착시현상 등등
빛에 대한 중요한 사실들도 모두 알아가는 시간이 참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지게 만들어줘요.

특히 삼색회전판을 돌리면 검은색으로 보이는 이유?
그건 물체가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잔상 현상
때문이에요.
삼색회전판은 4학년 2학기 과학에서 3단원 거울과 그림자와 연계되어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시에나와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삼색회전판
만들어보기

수수깡 위에 압정으로 고정을 시키고, 돌려봅니다.
빠르게 돌려야 잔상현상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빠르게 돌리다 보니 압정이 빠지는 상태가 되서 살살 돌리니
검정색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고..툴툴~
그래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졌어요.
엄마가 옆에서 빠르게 돌려줬더니.. 검정색으로 살짝 보인다고
하네요~
신기한 잔상현상 !! 삼색회전판으로 재미있게
알아보았어요.^^
플립 북 만들기

완성된 그림을 차례대로 정리를 한 다음 집게를 잡고 종이를 빠르게
넘겨볼게요.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제대로 보일지..기대만발!!

직접 과학실험 하기 코너를 통해서 더 재미있게 알아본 애니메이션
세상 !
단순히 극장에서 텔레비전에서 봤던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제작이
되고,
어떤 과학적 현상을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서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숭 ㅣㅆ어썽요.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하게 했던 아이들의 생각을
180도 다르게 생각하게 해주는 고마운 <아빠는
애니메이터> !!
과학의 원리는 기본이고, 우리 생활에게 스스로 찾아보게 해주는
탐구정신까지 생기게 해주는 것 같아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이야기 시리즈를 모두 찾아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