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
하라다 아야코 지음, 박지석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6년 7월
평점 :
품절


엄마와 아이 사이 아들러식 대화법

 

 

 

 

세아이를 키우다보니.. 점점 다정하고 현명한 엄마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육아서를 읽다보면 공감하기도 하고, 반성을 하기도 하면서

나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위안을 삼기도 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그런 통일되지 않은 엄마의 태도에 아이들은 상처를 받고

자존감까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ㅠㅠ

진선북스에서 나온 <엄마와 아이사이 아들러식 대화법>을 통해서

다시한번 내 자신을 반성하고, 어떻게 변화를 줘야할지를 알아보았어요.

 

정말 '욱' 할때가 많고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아 한번 화가 나면

오래오래 두고두고 끄집어 내서 많은 것들로 화를 내고, 다그치고, 혼을 내는 것 같아요.

정말 욱~ 하지 않고 대화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책을 통해서

정말 진지하게 배워가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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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식 대화는 어른이 아이를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위한 방법이 아니에요.

아이에게 신뢰하고 있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엄마, 아빠가 있고,

늘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에요.

그렇게 함으로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 이고요.

 

이 책에서는 아이를 자라게 하는 말, 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말,

아이의 학습 의욕을 키우는 말,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말,

아이의 용기를 북돋우는 말, 엄마의 용기를 북돋우는 말등으로 구분되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전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각각의 아이마다 지금 바로 필요한 부분의 말들을 골라서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그동안 내가 시행착오를 많이 하고 있었구나~

내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달랐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아이를 믿어주고,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읽어줘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갑자기 내 말투와 행동을 바꾸는 것이 아닌 가볍게 읽으면서

천천히 대화 연습을 시작하라는 작가의 말에 오늘도 숨을 돌리며 대화를 시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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