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아, 뭐 하니? 푸른숲 그림책 31
최덕규 글.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거북아, 뭐 하니? /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31 / 푸른숲지어 / 유아도서추천

 

 

 

거북이가 뒤집어져 있는 모습이 왜 이렇게 우스꽝스러워보일까요?

혼자서 일어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땀을 삐질!! 흘리고 이는 거북이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표지에 이끌려

책장을 넘겨보는 아이들~ 책을 보면서 깔깔깔 !!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책의 내용이 정말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거북이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을 가다가 그만 쿵 !!

돌덩이에 부딪혀 두집히고 말았어요.

거북이는 몸을 뒤집으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아무 소용 없지요.

지나가던 참새, 토끼, 돼지, 원숭이, 악어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는 커녕...

빈정상하는 말투로 말을 하거나 꾀를 내어 도움을 받을려고만 하죠.

거북이는 과연... 뒤집힌 몸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책을 보는 내내

거북이의 표정을 보면서 거북이 성격이 이상한가?

거북이는 다른 동물 친구들과 친하지 않나?

거북이는 투덜인가? 아이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거북이의 성격까지 파악하더라구요..ㅎㅎ

거북이는 나중에 겁에 질려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서 도와달라고 요청하는데요.

그 모습이 참..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도움을 요청했다면 금방 원래대로 친구를 만나러 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면 쉽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가 있어요.

쭈뼛 쭈뼛 말을 잘 못하는 모습을 볼때면 정말 답답할때도 많은데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금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속시원히 이야기하고,

도움의 손길을 청한다면 오랜시간 힘들어하지 않고, 금방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다는 것을

<거북아, 뭐 하니?> 의 주인공 거북이를 통해서 알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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