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건 싫어!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4
실비아 세렐리 지음, 이승수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밤이 되면 아이들은 자야 할 생각에 표정이 어두워요.

더 놀고 싶은데.. 밤이야~

밤은 싫어! 사실 깜깜한 걸 싫어하는 거 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레아가 왜 깜깜한 걸 싫어하는지... 책장을 넘겨 확인해볼게요.

 

 

 






 

 

 

안드레아 외삼촌이 레아네 집에 놀러 왔어요.

엄마의 남동생인 외삼촌은 신기한 이야기를 아주 많이 알고 있어요.

자기 전에 책 한권만 읽어 달라고 하는 레아~

다 읽었는데도 레아는 불을 끄지 못하게 해요.

깜깜한 게 무서운 레아!!

어둠 속에 무서운 괴물이 숨어 있다고 생각하는 레아에게

외삼촌은 깜깜한 어둠 속에 아주 멋진 것들이 숨어 있다는 것들을 알려주는데...

과연 레아는 어둠의 무서움을 떨쳐 버릴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한참동안 불을 끄지 못하게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럴때마다 안고, 업고, 달래가면서 재웠던 기억도요.

그럴때마다 몇번을 달래보지만, 나중에는 화를 버럭!!

그렇게 아이의 공포감을 더 키워서 울다가 지쳐 잠이 들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레아의 외삼촌처럼 현명하게 어둠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멋진 것들을 직접 찾아가면서

스스로 어둠이 무섭지 않다는 걸 알려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깜깜한 밤이 되면 별, 달의 조명이 켜지는 전등으로 아이의 마음을 달래며

잠자리에 드는데요. 그 반짝이는 달과 별들을 보면서

깊은 잠에 빠져드는 아이들~

아이들에게는 하나씩 무서운 것들이 있어요.

레아가 싫어하는 어둠!! 외삼촌과 함께 어떻게 떨쳐가는지...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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