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클래식 14
제로니모 스틸턴 글, 이승수 옮김, 조너선 스위프트 원작 / 사파리 / 201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클래식 시리즈 14  걸리버 여행기 / 사파리 / 명작동화

 

 

 

 

걸리버 여행기는 많이 읽었던 이야기!!

엄마도 많이 본 책의 내용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전에 어떤 내용일지

이야기를 먼저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소인과 거인을 만나는 걸리버의 모험담이라고 해요.

오호~~ 그래도 잘 기억하고 있는 아들이에요. 다른 2곳을 더 방문한 건 가물가물한 아이들~!

기억에 그만큼 많이 남을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바로 <걸리버 여행기>이랍니다..^^

그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되네요.

제로니모 캐릭터 등장만으로도 아이들은 더 흥미로워하고 있답니다...ㅎㅎ

 


 

 

 

레뮤엘 걸리버는 의학 공부를 좋아해서 외과 의사가 되었지만,

늘 여행하며 새로운 세상을 알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항해술도 열심히 배웠지요.

선상 의사가 되어 배를 타면서 6년 동안 동인도해와 서인도해를 여행을 할 정도였어요.

1699년 11월 5일 앤틸로프호를 타면서 폭풍우를 만나 낯선 섬에 도착을 했다는 걸 알지만

걸리버의 몸이 이상해요. 온몸이 밧줄에 묶여 움직일 수 없고,

온몸이 작은 곤충들이 기어다니는 것처럼 간질거리기 까지 하는데...

 

소인국 릴리퍼트 왕국에서 만난 소인들은 키가 15센티미터가량정도일 정도로 작아요.

하지만, 그들은 친절하고 부지런해요. 하지만, 신발의 굽의 높이 때문에 싸우는 높은 굽 당, 낮은 굽 당!

그리고 달걀사건(깨는 방법) 때문에 서로 분쟁이 있는 부분이 참 이해가 되지않는 걸리버에요.

그리고, 거인국에 가서 거인의 돈벌이 수단이 되고, 거인이 걸리버를 팔아요.

그리고 나서 떠난 날아다니는 라퓨터섬에서 만난 학자들~

마지막으로 난폭한 야후를 제어하는 말하는 말! 휴이넘!

걸리버의 여행기를 보다보면 정말 이런 곳이 있을까? 있으면 여행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그의 이야기에는 인간들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을 참 많이 가지고 있어요.

사람들의 욕심!, 거짓말, 그리고, 폭력, 속임수~

걸리버는 자신의 여행한 곳에서의 만나 사람들이나 동물들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입장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야한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제로니모의 캐릭터 덕분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글밥안의 중요단어들의 특별한 표현~ 그 문장안에서 해당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쓰여져 있는 것들이 특이하고,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책 한권의 페이지수가 적진 않지만, 앉은 자리에서 모두 읽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

지루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