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하면 역사를 동화처럼 술술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요?
아이가 거부감이나 지루하게 느끼지 않게 해주기 우해서 선택한 책이 바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에요.
시대별로 구성된 총 5권의 책이라서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 아이는 흥미진진~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서 참 좋지요.

1권은 선사시대,
2권은 고려,
3권은 조선 전기,
4권은 조선 후기,
5권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이렇게 총 5권으로 우리나라 중요 사건사고는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
각권마다 워크북도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책을 보면서..아니면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가 얼마나 이해했는지를 살펴보면 좋아요.

아이가 순차적으로 책을 보고 있어요. 지금은 4권 고려를 읽고 있는데요.
아직은 책을 빠르게 읽는 편이 아니라서 5권은 아직 ...^^
최근에 견학을 강화도로 견학을 다녀왔어요.
직접 본 고인돌! 그 모습이 생생한지... 1권을 찾아와서 고인돌에 대한 이야기를 찾네요.
그리고, 살짝 까먹은 구분도 다시 확인하면서 체크도 하고요.

책에서 나온 신선기, 구석기, 청동기 시대의 유물들~
농업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움집도 살펴보고, 예전에 사용했던 다양한 도구들도...실제로 보니.. 더 신기하고 자세히 살펴보게 되네요.
아이는 싱글벙글~ 역시 알고 보면 보는 관점이 많이 다른 듯 해요.

1권의 워크북은 이미 푼 상태라서 선사시대의 마인드맵을 작성해보았어요.
직접 작성하니... 머릿 속 개념들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마인드맵 작성은 많이 해보지 않아서 처음에는 멈칫 하더니만,
하는 법을 알려주니..혼자서 척척 해내네요.
이렇게 한권을 마치거나 단원을 끝낼때 마인드맵으로 정리해서 공책에 붙여두면 요점정리가 되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단숨에 확인이 가능해서 좋을 것 같아요.
마인드맵 북이 조만간 생길 듯 해요..^^
역사가 궁금한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접하게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