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끼리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8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앤서니 브라운 코끼리 /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8 / 현북스 / 창작그림책 / 아동도서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스타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앤서니 브라운 !
앤서니 브라운의 <코끼리>는 1976년 이전에 창작한 그의 첫 그림동화책이라고 해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는 책이에요.
수채화 느낌의 색상이 퍼지는 형태가 더 매력적이면서 알록달록 다양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책에 집중하게 하게끔 해주는 <코끼리> 에요.
책 표지에서 보는 코끼리는 커다란 코끼리처럼 보이는데요.
아기 코끼리라고 하는 말에..아이도 깜짝 놀라요..ㅎㅎ
어떤 내용일지 더 궁금해서 책장을 빠르게 넘겨 봅니다.

호기심이 아주 많은 새끼 코끼리가 숲 속에 무엇이 있는 보고 싶은 마음에
숲속으로 깊이 들어갔어요. 모든것에 마음을 사로잡혀 자신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몰랐어요.
새끼 코끼리는 길을 잃고 말았어요.
새끼 코끼리는 사자, 고릴라, 악어, 하마, 뱀, 표범 에게 길을 묻지만,
아무도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지 않았어요.

어떻게 집으로 찾아가야 할지 모르고 있던 새끼 코끼리에게 다가온 작은 생쥐!
아주 작은 목소리의 생쥐가 새끼 코끼리에게 길을 알려준대요.
과연 새끼 코끼리는 작은 생쥐와 함께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앤서니 브라운의 첫 창작그림책이라니 더 정감어린 <코끼리> !
새끼 코끼리에게 당한 상황은 다른 동물에게는 아무 상관없고, 무관심을 보이는 표정과 말투~
아이는 사자, 표범, 뱀, 하마 등의 동물들을 보면서 자기만을 아는 친구들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작지만 남을 배려하고 도와줄려고 하는 마음을 가진 생쥐~
작지만, 커다란 힘을 줄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생쥐의 모습에
아이들은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않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어요..^^
색감이 화려해서 더 집중하게 만드는 <앤서니 브라운 코끼리> !
5월 나들이때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