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뭐가 될래? - 나 통합교과 그림책 3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글, 안경희 그림 / 상상의집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커서 뭐가 될래? / 상상의집 / 통합교과 그림책 / 학교와 나 / 나의 꿈 / STEAM

 

 

 

 

통합교과로 개정되면서 다양한 책들이 새로이 나오고 있어요.

수많은 책들이 통합교과, STEAM관련 주제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하도 많으니..어떤 책을 골라야할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던 중 상상의 집 통합교과 그림책을 발견했어요.

학교진도와 딱 맞고, 통합교과 주제별 수업 도움을 줄 내용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서 글밥 많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맞다 싶어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대주제 "학교와 나"에서 배우게 되는 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나의 꿈이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꿈은 어떻게 결정하고

어떻게 선택하는건지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줘요.

 

 

 

 

 

통합교과 그림책의 구성표에요.

총 17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주제에 맞게 수업 들어가기 전이나 복습용으로 읽어보면

학교 수업에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엉뚱하고 덜렁되고 사고뭉치 이호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넌 커서 뭐가 될래?" 랍니다.

선생님이 다음 시간까지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이야기할거라는 숙제를 내주셨어요.

이호는 커서 뭐가 될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골목 끝에서 이상한 거울을 발견하는데요.

그 거울은 꿈을 비추는 거울이였답니다.

엄마, 아빠, 마트 안의 사람들, 목욕탕의 사람들, 반 친구들을 거울로 비추면서

그 사람들의 꿈을 보았어요. 하지만, 이호는 꿈이 없어요.

이호는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기로 하는데...

 

큰애와 둘째는 매일 꿈이 바뀐답니다.

커서 뭐가 될꺼야? 물어보면 매일 다른 꿈을 이야기 하죠.

선생님, 댄스강사, 발레리나 등등 매일 바뀌면서 늘 하는 말이 있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는 것 !!

어릴 때부터 꿈을 이야기 할때마다 이렇게 말을 해주었더니..잊지 않고 말을 하더라구요..ㅎㅎ

자기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분명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게 될거라는 책의 내용이 참 마음에 와닿는데요.

내가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찾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꿈을 결정하고 나서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꿈이 있다는 건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재가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아이들도 매일 바뀌는 꿈 속에서 정말 원하는 꿈을 발견하길 바래보아요~^^

 

 


 

 

부록으로 생각톡과 상상톡이 제공되는데요.

통합교과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정리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과연계 내용을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통합교과가 어렵게 느껴지시거나,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면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읽어보세요.

엄마와 아이 모두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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