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 봐! - 만져 보는 명화 그림책 ㅣ Obooks 오감명화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 봐 ! / 오감명화 / 만져보는 명화 그림책 / 천재교육 / 명화카드

미술동화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만 아이들에게 필요할까요?
흥미로운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오감 체험형 명화 프로그램이 필요하지요.
다양한 방식으로 흥미롭게 세계적인 명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천재교육 <오감명화> !!
오감명화를 통해 3세 아이도 명화를 통해 예술적 감각을 키워보고 싶어서 준비했어요..^^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 봐 !

책표지부터 아이의 흥미를 유도하는 <만져 보는 명화 그림책> 이에요.
까슬까슬~ 만져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아이는 경험하지 못했던 촉감에 신기한지...계속 만지작 만지작~
마른풀이라는 말을 해주지만 아직 아이는 이해를 잘 하진 못하네요..ㅎㅎ

일요일 오후 가족 나들이. 잔디가 간질간질, 강물이 찰랑찰랑 같이 놀재요.
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의 1884년 ~1886년 작품이에요.
작품 설명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해주니 아이는 명화라는 느낌보다는
하나의 그림으로 이해하고 눈도장을 찍고 있는 듯 해요.

잔디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통해서 아이는 잔디의 느낌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요.
왼쪽의 작품을 큰 사이즈로 다시 한번 살펴보고, 촉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더 다시한번 작품을 살펴보게 되네요.

묘작도 변상벽의 조선후기때 작품이에요.
나무 위에 고양이 나무 아래 고양이. 서로 마주 보며 야~옹.
고양이의 고운 털을 만져보면서 아이는 너무 귀엽다면서 볼에 털을 대보고 있어요.
고양이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아이라서 고운 고양이 털이 너무 좋은가봐요.

Play art 로 즐기는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 봐!>에서 만나본 작품 중 클레라는 화가가 궁금해요.
화가별로 놀이를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클레화가 이름으로는 입체 퍼즐과 클레 미니북을 만들 수 있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요.

명화 카드를 이용해서 좀더 큰 사이즈로 클레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Art Cards 바인더에서 분리해서 보여주었어요.
명화를 처음 접한 아이~
오늘은 명화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림책을 보면서 책의 내용만을 읽는 것이 아닌 만져보면서 다양한 질감과 재질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재미있고 즐겁게 다가가는 명화와의 만남 !
천재교육 <오감명화>와 함께 한다면 다양한 예술가와 다양한 명화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