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아이 / 창의 동물 그리기 놀이 / What's Next? / 미술워크북 / 미술 놀이 워크북 / 영어 그림책

매일 같은 그림을 그리는 우리 아이들~
어떤 그림을 그리더라도 아이가 원하는 데로..하고 싶은 데로 놔두고 지켜보는 편인데요.
늘지 않는 그림 실력에 요즘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하는 건 아닌지...고민하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러던 중 만난 책이 바로 <창의 동물 그리기 놀이> 랍니다.
유아들에게 친근한 동물 그리기를 재미있게 그려보는 활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그림 실력도 키워주고,
그리기에 자신감도 생기게 해주면서 성취욕까지 생기게 해주는 책이에요.
<창의 동물 그리기 놀이>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구성으로
미술 놀이 워크북과 영어 놀이 그림책으로 되어 있어요.
귀여운 동물도 그리고, What's Next?영어 놀이 그림책으로 영어도 공부할 수 있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들어요.
미술 놀이 워크북부터 살펴볼게요.

텅빈 흰 바탕에 판다를 그려보는 활동이 아닌 기본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처음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는 유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귀엽다고 좋아하는 판다~
판다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되어 있어서 동물들의 특징과 소개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요.

동물 그리기 순서대로 그려본 후 아래쪽을 보면서 다양한 표정과 모습의 판다를 보면서 그려볼 수 있어요.
여러 동작과 표정을 따라 그리면서 아이는 그림 그리기 표현력이 성장할 수 있을 듯 해요.

강아지, 판다, 영양부터 시작해서 백조, 몬스터까지 총 45개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한권에 이렇게 많은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아이가 직접 그 동물들을 그려볼 수 있는 것이
아이는 재미있게 느껴지나봐요. 친근한 동물들이라서 더 기대하고 빨리 그려보고 싶은 마음을 끌어내고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만나는 또다른 동물들~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활동이 아니라 색칠 공부 시간이에요.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먼저 이야기 해보고, 동물들을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했어요.
What's Next?

창의 그리기 놀이를 하면서 그려본 동물 친구들을 What's Next? 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요.
해당 동물 이름을 영어로 배우고, 그림 그리는 법도 간략하면서도 중요 내용을 뽑아서 책의 내용이 구성되었어요.
영어 단어로 끝말잇기도 가능해서 해당 동물 우측으로 살짝 보이는 다음 동물들~
아이와 함께 알아맞추기 게임을 하니..너무 좋아해요.
판다 뒤에 올 동물은 바로 바로 영양이에요.
영양 뒤에 나오는 동물은 코끼리~
우측에서 해당동물의 특징이 되는 부위를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는 어떤 동물이 나올지 퀴즈 형식으로 맞추기 게임을 즐겼네요.
동물 이름으로 '영어 끝말잇기'를 할 수 있어서 영어실력도 쑥쑥 성장할 듯 해요..ㅎㅎ

밑그림에 아이가 좋아하는 색연필로 동물을 그려보았어요.
가장 먼저 그린 동물은 강아지!
강아지 다음은 판다에요..ㅎㅎ
밑그림을 보면서 그림 그리는 순서를 보면서 차례차례 그리더라구요.

영양도 그리면서 영어 단어도 한번씩 스케치북에 적어보면서 영어도 익혔어요.

기본에 충실한 강아지와 색깔을 넣어서 더 귀여운 판다까지...
아이의 창의적 미술감각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친근한 동물들을 직접 그려봄으로써 아이는 그림 그리는 활동이 재미나게 즐거워 졌어요.
매일 똑같은 그림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여러 동물들을 그리면서
동물들 마다 특색과 특징이 있다는 걸 알아보고,
그 특징을 살려서 그림을 그린다면 각각의 동물을 멋지게 그릴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ㅎㅎ
영어도 배우면서 재미난 그림 그리기 까지 !!
창의 동물 그리기 놀이를 통해서 아이는 미술적 감각을 키워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