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은 사고뭉치 동화는 내 친구 13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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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은 사고뭉치, 논장,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지음, 비에른 베리/그림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대표작 <에밀은 사고뭉치>를 만났어요.

사랑스럽고 엉뚱 발랄한 에밀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다섯 살이지만, 황소처럼 힘도 세고, 조깁도, 목소리도 엄청 크답니다.

말썽을 부릴 때마다 사람들은 모두 에밀을 사고뭉치라고 타박을 주기도 하죠.

하지만 에밀은 그런 일이 벌어진건 어쩌다 보니...그렇게 된 것 뿐이라고 하네요..ㅎㅎ

에밀의 유쾌하고 재미난 행동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책을 살펴볼까요?

 


 

 

에밀은 카트훌트 농장에서 아빠, 엄마, 여동생 이다, 알프레드 어저씨, 리나 누나와 살아요.

에밀 때문에 카트훌트 농장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요.

5월 22일 에밀이 수프 단지를 뒤접어 쓴 날,

6월 10일 에밀이 여동생 이다를 공중에 대롱대롱 매단 날,

7월 8일 에밀이 도둑을 잡은 날 !!

사건 마다 에밀의 재미난 행동들~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 에밀이랍니다.

 

다섯 살이란 나이가 어린나이인데도 에밀은 참 성숙한 모습이에요.

우리 아이들 다섯 살에는 마냥 아기 같았던 느낌이였는데..에밀은 자기 주장도 강하고,

하는 행동도 참 큰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에밀이 벌이는 사건 사고로 유쾌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요.

에밀 같은 성격의 아이가 내 아이였다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머리를 절레절레..흔들면서 책장을 덮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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