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권기균 지음, 이창섭.윤이나 그림 / 종이책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어린이과학, 세상을바꾼과학이야기, 리스컴, 종이책

2012년 우수 교양도서로 뽑혔던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재구성하여 나온 책이라고 해요. 재미있는 주제만 23개를 고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의
일러스트도 함께 실어서 책을 보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게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는 이책 !!
어떤 책 일까요?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금..
이책이 많은 도움을 줄 듯 해요.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에서는 인류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발명, 세상을 뒤흔든 천재과학자,
우주는 넓고 도전할 것은 많다, 우리 곁에 있는 과학, 과학으로 세상 읽기 로 총 5개의 chapter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기적의 섬유인 나일론의 처음 제품은 칫솔이래요. 나일론이 발견되기 전에는 돼지털로 칫솔을 만들었다고 하니...
나일론이 없었다면 우린 아직도 돼지털로 이빨을 닦아야 했을지도 몰라요.
이부분에서 아이들을 경악하고 소리 지르고 난리네요..ㅎㅎ
그리고 인류의 100대 발명품 지퍼~
지퍼가 처음 사용될때의 이름은 '플라코 패스너'였대요.
고무장화와 고무덧신에 지퍼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좋은 이름을 생각하던 중
지퍼를 올릴 때 나는 소리가 '지퍼-업'처럼 들려서 지퍼라는 이름을 쓰게 된거라고 해요.
이렇게 재미나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하니..아이들이 책을 보는 내내 책에서 눈을 떼기 못했어요.
발명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한다고 해요.
호기심이 그냥 궁금증에서 끝나지 않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자신의 호기심을 해결하고
더나아가 새로운 발견, 발명이 되는 것이죠.
아이들이란 호기심도 많고 궁금한 것들도 참 많아요.
단순히 책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실험도 하고, 연구도 하고
우리 아이들 스스로 뭔가를 하려는 의지를 보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