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과 율리아의 기차 여행 북비 그림책 5
마츠 발 지음, 토드 뉘그렌 그림 / 북비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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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니..기차 타본적이 언제 였더라?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기차 여행이 20년은 넘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KTX 처럼 빠르지 않았기에..

부산여행을 갈때 밤에 타고 새벽에 도착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차를 타고 밤새 달려갔다는 것 만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추억을 남기게 되는 것 같아요.

기차의 달리는 소리와 경적소리 모두 처음 타보는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게 다가올 듯해요.

우리 아이들 아직 기차를 한번도 타보지 않았는데요.

<악셀과 율리아의 기차여행>을 보면서 기차에서 느낄 수 있는 풍경을

한껏 느껴보길 바라면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내려갔답니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부엉이 소리까지 들리는 한밤중~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만나러 가기 위해
승강장에서 악셀과 율리아, 엄마 ,아빠는 기차를 기다려요.

 

우리 아이들은 기차를 왜 밤에 타? 기차가 밤에도 다녀? 아이들은 기차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네요.



 

 

 악셀의 노리개 꼭지를 그만 승강장에 떨어뜨리고,

노리개를 찾아 율리아의 사슴이를 안고 기차 안을 돌아다니게 되요.

기차 안을 돌아다니면서 기차 안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요.

 

기차 안의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네요. 쭈쭈를 찾아다니는 악셀에게

친절하게 대답을 다 해주는 모습을 보니...사람사는 정이 느껴졌답니다..ㅎㅎ


 

드디어 노리개가 2개인 아줌마 덕분에 노리개를 얻게 되요.

노리개를 입에 꼭 물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저희집 막내랑 같네요.

큰아이들도 울 막내같다고 하면서 이 페이지를 한참 뚫어져라 쳐다보았답니다..

 

기차 안에서 바라보년 바깥 풍경의 모습은 정겹고 흥미로워요.

또한 기차 안의 식당, 화장실...모두 악셀과 율리아에게는 신기할 따름이지요. 

처음 타보는 기차여행의 불안과 설렘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잘 표현이 되었는데요.

아이들에게 기차여행은 훌륭한 추억거리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직 전철과 지하철만 타본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으로 기차를 타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늘 자가용으로 편하게 다니다가 여러사람이 같이 타고 여행길에 오르는 기차를 타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는 여행의 묘미가 아닐 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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