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선거 천천히 읽는책 39
오진원 지음 / 현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민주주의와 선거


 



 

총선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고..투표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투표 할 수 있는 나이가 만 18세로 바뀌어서 좀더 젊은층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런 행사들이 민주주의에 따른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거라는 건 다들 알 수 있죠.

하지만, 아직 초등학생들은 '민주주의' '선거' 에 대해서

그렇게 깊게 생각을 않하고 있죠.

선거라고 말을 하면 반장선거, 학교내 전교회장 선거 등등

속해있는 학교에서의 아이들끼리 하는 선거만을 떠올리죠..ㅎㅎ

당연한 거죠~

아이들은 여러 의견속에 하나의 의견으로 모으기 위해 손을 들어

다수의 의견을 결정하는 등의 행동도 선거라는 걸 조금씩 인지해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현북스에서 출간된 <민주주의와 선거> 을 아이와 읽으면서

좀더 깊게 파고들고,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의미를 떠올리고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보았어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2.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민주주의라는 말은 익숙해도

민주공화국은 좀 낯설죠.

민주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뜻의 민주공화국!

-> 함께 화합하여 다스리는 나라



이렇게 책의 시작은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정보를 제공해요.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권리 중 하나는 참정권 !!

참정권을 왕과 귀족만 참여했고 흑인과 여성이 참정권을 갖기까지의 수많은 노력과 투쟁 ~~

여성의 참정권을 처음 인정한 나라가 뉴질랜드였고, 그 시기가 1893년 이래요.

우리나라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여성의 참정권을 갖게 되었대요.

2020년 현재 ~

여성 참정권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는 없어요.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시에나는 부르르!!

왜 이런일이 있었는지... 화가 날 정도래요.

지금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모른다고 할 정도죠..ㅎㅎ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참정권운동과 흑인과 여성의 참정권의 역사,

선거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이렇게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정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니

너무 좋은 책 <민주주의와 선거> !!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아하~ 라고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현북스 <민주주의와 선거> 는 우리 아이들이 총선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란 생각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