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처럼 프로그래밍 천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빠의
직업이 프로그래머 이지만, 아직은 아이들이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요즘 코딩교육이 의무화
되면서
조금씩 컴퓨터적사고를 하고 코딩교육을 조금씩 배워가면서
아빠의 업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아이들을 위한 기본적인 컴퓨터 구조부터 코딩교육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책!
상상의집 <프로그래밍 천재가 되자!> 와 함께 할게요.^^
처음시작은 학습만화처럼 흥미를 유발해요.
주인공 최우선은 게임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데요.
조마리랑 똑같은 공주를 구해야하는데.. ㅎㅎ
스테이지 1은 1분 안에 상대 우주선 열대를 명중해
떨어뜨리면
코인을 얻어 스테이지 2로 갈수 있대요.
최우선과 스티브가 스테이지 1을 클리어 ~~
앗 !! 스테이지 2에 도착을 했지만 배경이 하얗고 아무것도
없어요.
스테이지2는 클라우드가 귀찮아져서 만들다 말았다네요. 흐흐
프로그램밍에 대해 자세히 배워
다음 스테이지를 만들라고 하자 최우선은 만들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고
호기심을 가지게 해줘요.
우리 생활에서 많은 부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더욱더 커지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해야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지..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는 책~~
<프로그래밍 천재가 되자!>의 목차는
1장 컴퓨터와 앱
2장 디지털 세계와 그 구조
3장 프로그래밍, 코딩교육의 첫걸음으로 !!
어려울 것만 같았던 프로그램이 적당한 글과 일러스트로 쉽게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아요.
QA 형태로 알아가니 더 재미있기도 하고요.
지루한 느낌 전혀 없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아주는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아이들이 매일 스마트폰을 붙잡고 시간을 보내는데..
그 또한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다들 놀라는 듯 하기도
하고요.
컴퓨터와 코딩~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자 한다면 상상의집 <프로그래밍 천재가
되자!> 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