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마다 알아야 할 기본개념을 동영상 강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고 조건에 대한 이해력 부족으로 문제 푸는 방법을 모를 경우 따라하면서 푸는 방식이 타 문제집과는 달랐어요아울러 복잡한 조건을 여러 단계로 나누거나 그림이나 표를 그려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합니다이는 기존 억지로 풀어야 하는 듯한 느낌의 타 심화문제집에 비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 좋았어요단원별 문제풀이가 끝난 뒤 천종현수학연구소 까페에서 추가자료(문제)를 받아 문제 풀면서 틀렸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요무조건적인 선행보다 개념을 튼튼하게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희는 추가자료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겨울방학이 시작되면 2학년 과정도 따풀은 필수로 풀리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면지에서부터 시작된다.면지 왼쪽, 동그란 모양의 안경을 쓴 아이가 하천가에서 막대기로 뭔가를 건져올리고 있다.대조적으로 오른쪽 면지에는 환경변화에 적응력이 높아 오염된 곳에서도 잘 산다는 백로 와 작가가 좋아한다는 적응력이 강한 오리가 그려져 있다.환경그림책 힌트가 엿보이는 장면이다. 작가의 그림책에 등장하는 아이는 늘 바쁘다.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물을 정화시킨다는 물귀신이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은 평소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이나 걱정거리에 관심이 많은 작가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물귀신의 검고 긴 머리카락이 물의 정화에 특급역할을 한다는 설정도 재미있다.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마무리한 뒤 물방울꽃을 선물받고 물밖으로 돌아온 아이.건져올린 비닐봉지와 빈깡통을 들고 하천가 징검다리를 힘차게 뛰어가는 모습에서 미래의 희망을 보는 것 같아 흐뭇하다.표지부터 시작된 초록의 차분함은 여백없이 빽빽한 매 페이지의 초록, 파랑과 조화롭게 배치되어 책을 읽는 냬내 평화로움을 느끼게 한다.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미래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출간된 바나나BOOK 직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이다.이모의 집을 방문한 샘이 이모의 작업실에 있는 각종 기기들을 보고 이모가 하는 일이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 프로그래머임을 알게 된다.그리고 그 명령을 순서대로 모아놓은 것이 알고리즘이며 우체국에 소포를 찾으러 가는 설정으로 우리의 일상에 그 알고리즘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등장시켜 로봇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흥미유발 만점이다.앞서 출간된 <나는 엔지니어가 될거야> <나는 과학자가 될거야>와 함께 해당 직업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 설정은 어른인 나도 미처 몰랐던 내용을 알게되어 재미있게 읽었다.다음에는 또 어떤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출간될지 무지 기대가 된다.#협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