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 미당 서정주 대표시 100선
서정주 지음, 윤재웅 엮음 / 은행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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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의 아름다움은 소름이 돋을 정도..시인의 삶이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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