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실종된 곳에서는 시민은 사라지고 소비자가 자리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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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증오하는 사람은 겸손하지 못한 사람이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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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똑바로 마주하고 - 최현숙의 사적이고 정치적인 에세이
최현숙 지음 / 글항아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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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거칠지만.. 치열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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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무늬
함주해 지음 / 예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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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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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정미진 지음, 구자선 그림 / 엣눈북스(atnoonbooks)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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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슴이 먹먹하니..눈물이 났다..고마워..걱정마.. 괜찮아..서로에게 하고픈 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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