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Ready, Set, Discover ! 1 : The Enormous Turnip (SB+Multi CD+AB+Wall Chart) Pack-Ready, Set 12
Jason Andrew gots 지음 / Alist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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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진이는 Ready, Set, Discover! 「The Enormous Turnip」 를 만나자마자,

금새 책에 관심을 보였어요.

 

아마도 진이가 좋아하는 식물 기르기 과학활동도 있고

재미있는 동화도 실려있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시디 들으며 즐겁게 책을 보더라고요 ㅎㅎ

 

1단계라 그런지 문장도 길지않고 반복되는 표현이 많아서

진이가 어렵지않게 동화를 읽을 수 있었어요.

픽션 스토리는 진이가 잘 알고 있는 동화의 내용일뿐만 아니라 그림도 귀여워

진이가 더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었네요~

 

 

 

논픽션 스토리에는 땅속에 심은 씨앗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잎이 나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와있어

진이가 흥미롭게 책을 보더라고요.

 

 

주교재를 살펴본 후에는 워크북을 활용해 보았어요.

 

 

워크북에는 주교재의 전체 내용과 관련된 문제들이 실려있어

교재를 읽고 워크북을 활용하면

교재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좋고, 복습도 제대로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워크북에는 스티커 붙이기, 단어쓰기, 선긋기, 알맞은 그림에 ○표 하기 등등

다양한 문제들이 실려있어요.

그래서 진이가 아주아주 재미있게 워크북 문제들을 풀 수 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주교재의 과학활동 영역에 소개된 '새싹 키우기' 활동도 해 보았어요.

 

 

책에 소개된 방법대로 새싹 키우기를 해 보았는데요,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아이들과 함께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라

진이와 함께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열무 씨를 심은 순간부터

월차트에 차근차근 기록도 했네요~

 

언제 씨를 심고 싹이며 뿌리 줄기가 나오는지 관찰하고 월차트에 기록했더니

진이가 더 확실히 식물의 성장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더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새싹 키우기를 하더라고요.

물을 너무 자주 그리고 많이 주어 새싹 뿌리가 썩을까 걱정될 정도로

진이가 식물 기르기에 많은 애정을 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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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Ready, Set, Discover ! 2 : The Magic Bag (SB+Multi CD+AB+Wall Chart) Pack-Ready, Set 20
Jason Andrew gots 지음 / Alist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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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스토리가 함께 하는 오감 체험 영어

Ready, Set, Play~!


 

Ready, Set, Play는

마더구스 체험영어 <Ready, Set, Sing!>, 체험으로 배우는 요리영어 <Ready, Set, Cook!>,

체험으로 배우는 미술영어 <Ready, Set, Create!>, 체험으로 배우는 과학영어<Ready, Set, Discover!> 등

총 4개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Ready, Set 시리즈중

스토리와 과학이 함께하는 <Ready, Set, Discover!>를 소개해드릴게요.

 

<Ready, Set, Discover!>는 체험으로 배우는 과학영어로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학이라

아이들이 즐겁게 과학을 배울 수 있어 좋고

덤으로(?) 영어도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수 있는 체험 과학 영어랍니다.

 

<Ready, Set, Discover!>는 전체 9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Ready, Set, Discover!>는

주로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이 활용하는 도서

'Student Book, Activity Book, 멀티CD' 그리고 'Wall Chart'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건 1단계인 「The Enormous Turnip」의 '전체 목차' 인데요,

보시다시피 <Ready, Set, Discover!> 책 한 권에 픽션, 논픽션 스토리는 물론

주제와 관련된 과학체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참고로 Student Book의 전체 페이지 수는 30여 페이지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있고

그림과 사진이 풍부하게 실려있어 진이는 재미있게 보더라고요.

 

 

 

「The Enormous Turnip」의 주제는 'Planting'으로

Student Book의 시작은 픽션 스토리로 시작합니다.

 

 

픽션 스토리는 아이들이 잘 알고있는 클래식 동화예요.

게다가 <Ready, Set, Discover!>에 실린 클래식 동화는

재미있게 각색한 픽션 스토리이자, 그림이 귀여워 아이들이 잘 보더라고요.

 

 

 

 

픽션 스토리가 끝난 후에는 논픽션 스토리가 이어져요.

 

여기에서는 땅속에 심은 씨앗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잎이 나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지 사진으로 자세히 알려줘요.

그리고 Planting에 관련된 주요 어휘들이 붉은색으로 강조되어 있어

Planting에 필요한 요소들과 뿌리, 줄기, 잎, 꽃 등의 어휘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좋더라고요.

 

또한 문장이 짧고 책에 실린 사진만 봐도 추측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고요.


 

<Ready, Set, Discover!>에는 픽션, 논픽션 스토리외에도

두 개의 과학활동 과정이 담겨있어요.

 

「The Enormous Turnip」의 첫번째 과학활동은 주제와 관련된 Planting으로

접시에 새싹을 키우는 체험활동이랍니다.

 

이어서 두번째 과학활동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첫번째 과학활동을 통해 알게된(혹은 발견하게 된) 사실을 기록하고 학습하는 파트예요.

 

 

 

 

<Ready, Set, Discover!>는 'Activity Book'도 있어요.

 

Activity Book에는 픽션, 논픽션 스토리를 잘 이해했는지

재미있는 활동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단어와 문장 학습도 즐겁게 할 수 있어요.

또한 과학활동 1, 2에서 사용된 재료와 실험 관찰 과정에 대해서도 복습할 수 있고요.


 

Activity Book은 Studeunt Book 전체 내용과 관련된 워크북으로

교재를 읽고 활용하면 교재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좋고

복습도 제대로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특히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들이 많이 실려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활용할 수 있어 더 좋고요.

 

 

 

<Ready, Set, Discover!>의 마지막 구성품은 '멀티CD'

멀티CD는 Student Book을 볼때 활용해도 좋고

컴터를 이용하면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멀티CD는 Discover&Dance, E·Book, Audio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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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7 - 투명인간의 기습 구스범스 27
R. L. 스타인 지음, 조성흠 그림, 신인수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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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공포 이야기!!

구스범스 27 <투명인간의 기습>을 만났어요.

 

 

 

<투명인간의 기습>은 책 표지 그림만 봐도 왠지 으스스한 것이~

심장의 떨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이야기예요.

게다가 책 표지에 떡하니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라는 글귀까지 있으니

더더욱 공포감이 느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얼렁 책을 읽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기는 그런 책이예요.

 

 

 

 

맥스의 12번째 생일날,

맥스와 노아 형제는 우연히 다락방에서 비밀문을 발견하게 돼요.

 

 

 

 

그 비밀문 안에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거울이 있었는데

거울 맨 위에 달린 전등불을 켜면

거울 앞에 있던 사람을 감쪽같이 사라지게 만들고,

다시 전등불을 끄면 원래 모습대로 돌아오게 하는...

즉,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거울이었죠.


맥스를 비롯해 노아와 맥스의 친구들은

투명인간으로 변하는 놀이에 빠져 누가 더 오래 투명인간으로 버티나

혹은 투명인간이 되어 장난도 치며 놀지만

투명인간으로 오래 있을수록 몸이 피곤해지고 기분이 이상해짐을 느껴요.

게다가 투명인간으로 있는동안

거울이 마치 자신을 잡아 끌어 꼼짝 못하게 하는 느낌마저 들지요.

 

 

 

 

결국 투명인간으로 있다 돌아온 아이들이

어딘지 모르게 달라 보이기까지 하는데...

 

 

 

 

 

구스범스 <투명인간의 기습>은

책을 읽는 순간부터 책장을 덮을때까지 긴장과 공포를 늦출 수 없는 책이예요.

예상하지 못한 반전과 소름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이야기에 푹~ 빠져 읽게되는 책이기도 하고요.


이 책은 특히 어두 컴컴한 밤에 읽어야

제대로된 공포감을 느낄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 밤에 읽는다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 있는 책이예요.


쫄깃쫄깃한 공포감과 스릴감을 느끼고 싶다면

구스범스 <투명인간의 기습>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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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word Reading 2 : Student Book (Workbook + MP3 CD + 단어/듣기노트) - with Communication Skills Word Reading 8
A*List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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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st에서 최근에 출간된 단계별 리딩 교재인

30/40/50/60/80-Word Reading 시리즈~


10살 아들과 7살 딸이 활용해 보았는데요,

「Word Reading」 시리즈는 집에서도 쉽게 활용이 가능하고

이야기가 재미있으며 문제도 아주 많지않아

두 아이 모두 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었네요.

물론 7살 딸은 모르는 단어가 종종 있어 제가 옆에서 도와줘야 했지만요 ㅎㅎ

 

 

 

「60-Word Reading 2」는 주로 초등 저학년이 활용하는 리딩 교재로

'Student Book, Workbook, 단어 듣기 노트, MP3 CD'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60-Word Reading 2」를 직접 풀어보니

각 유닛마다 학습 양이 많지않아 아이들이 부담없이 활용하기 좋고

어휘와 단어들을 그림과 실사로 알려주기 때문에

쉽게 익힐 수 있어 좋더라고요.

리딩이 잘된 아이라면 유치때부터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Word Reading 시리즈는 그림이 많아

다양한 단어들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Word Reading」 시리즈에는  <워크북>이 있는데

 워크북에는 주요 어휘와 문형을 다양한 형식의 문제로 만날 수 있어 좋더군요.

따라서  Student Book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Student Book과 함께 활용하면 더 효과가 크답니다.

 

 

 

「Word Reading」 시리즈에는 단어 듣기 노트도 있어요.

단어 듣기 노트를 통해

Student Book에서 언급된 단어들을 따라 쓰며 단어들을 익힐 수 있고,

듣기 연습도 할 수 있는데요,

듣기 문제는 많이 어렵지 않아요.

(참고로 듣기 노트는 MP3 CD와 함께 활용하면 됩니다.)

 

또한 듣기 노트에 나온 문제들은 초등 듣기평가 유형에 맞춘 문제들이라

초등 영어 공부 대비로도 좋을것 같아요.

 

 

 

 

 

「Word Reading」 시리즈는
초등 교과 내용을 반영한 단계별 리딩 프로그램이에요.
유치부터 초등까지 활용할 수 있는 교재로
직접 활용해보니 리딩뿐만 아니라 리딩을 하는데 꼭 필요한 단어들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림과 실사가 풍부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리딩하고 단어를 익힐 수 있으며
게다가 듣기 실력까지 향상할 수 있어 좋고요.

개인적으로는 「Word Reading」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아 특히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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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10
심재규 지음, 김현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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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인정받은 10명의 삶을 보여주는 책으로

어느새 완간이 되었네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전권을 소장하고 있는 입장에서

10명의 창의융합 인재들을 통해

창의융합이 무엇이고, 창의융합 인재의 특징과 삶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의 마지막번째 주인공은

바로, <아인슈타인> 입니다.


책 표지를 보자마자 '물리, 수학, 음악, 평화, 철학!' 이라는 용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

이들 용어들이 바로 아인슈타인을 대표하는 용어들이 아닌가 싶어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의 첫 장에는

'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아인슈타인의 일생'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이 페이지를 통해 아인슈타인의 일생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살던 시대의 세계사와 한국사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있어요.

한국사와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초딩 아들은 이걸 꼭 챙겨볼만큼 좋아하네요 ^^

 

 

 

 

오늘날 천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아인슈타인일 거에요.

하지만 어릴적 아인슈타인의 모습은 천재와는 아주 거리가 멀었답니다.

세 살이 될때까지 말을 거의 하지 않아 가정부로부터 '멍청한 아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자기의 성질을 참지 못해 화를 내기 일쑤였으며

물건을 던지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도 못했거든요.


그러나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이런 아들을 문제아로 보지 않았어요.

아인슈타인을 닦달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아들이 커서 분명 훌륭한 학자가 될 거라 믿었지요.

또한 어머니는 집에서 직접 악기를 연주하면서 아들에게 음악을 들려주어

아인슈타인이 음악에 관심을 보이게 만들어요.

결국 아인슈타인은 이런 어머니의 노력으로 바이올린 연주에 흥미를 갖게 되지요.

훗날 바이올린은 아인슈타인에게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인생의 동반자가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상상력과 아이디어는 물론 위로를 받게 되거든요.

 

 

 

 

아인슈타인은 발명가였던 삼촌 덕분에

수학의 이치와 진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에 대해 알게 되고,

가난한 의대생인 탈무트를 통해서는 다양한 책을 접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돼요.

특히, 탈무트가 권한 '일반인을 위한 자연 과학에 대한 책'은

아인슈타인으로 하여금 우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등에 대해 궁금하게 만들고

마침내 과학이라는 세계에 눈을 뜨게 도와주거든요.

또한 탈무트는 아인슈타인에게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빌려주기도 하는데

아인슈타인은 이 책을 읽은 이후부터

인문 철학 관련 책을 여러 권 읽으며 인문학적 사고 방식과 더불어 남다른 창의성까지 기르게 됩니다.

이것은 나중에 상대성 이론을 발견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요.

 

 

 

아인슈타인의 아버지는 아인슈타인이 독일인처럼 살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아인슈타인을 독일인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보냈어요.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학교에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지요.

초등학교에서 유대인은 아인슈타인 혼자였고,

같은 반 친구들은 유대인인 아인슈타인을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또한 아인슈타인은 수학과 과학 성적은 매우 우수했지만

판에 박힌 학습과 교육 방식을 싫어해 암기 과목 성적이 나빴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좋게 보지 않았어요.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됨.'

아인슈타인의 성적표에 기록된 문구예요.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여전히 아인슈타인을 믿었고 의기소침한 그를 언제나 격려했어요.

 

"알베르트, 너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졌단다.

남들과 똑같아서야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니?

너는 네가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이 책을 읽으며 아들을 언제나 믿고

용기를 불어넣어준 아인슈타인의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어머니의 격려에 힘을 얻은 아인슈타인은 초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지만

안타깝게도 김나지움에 입학하면서 초등학교때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돼요.

학교는 딱딱하고 엄격한 분위기였으며

수업은 자유로운 토론보다는 암기만을 강요하는 방식이어서

호기심이 많고 자유롭게 생각하기를 좋아했던 아인슈타인은 학교 생활이 너무나 힘들고 괴로웠거든요.

 

 

 

 

결국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아인슈타인은 퇴학을 당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스위스 아라우 주립학교를 입학하게 돼요.

 

훗날 아인슈타인은 아라우 주립학교에서 보낸 1년을

'천국에서의 1년' 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아라우 주립학교는 독일의 김나지움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어요.

아라우 주립학교는 일방적인 암기를 강요하는 대신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는 자유로운 수업 방식이었거든요.


 

아인슈타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상상력이 뛰어나다!' 이죠.

어린 시절 아인슈타인의 호기심은 상상으로 발전했고,

상상은 다시 꼬리에 꼬리를 잇는 질문으로 이어져

이러한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 아인슈타인은 대학에 진학해 더 많은 공부와 연구를 합니다.

물론 토론하는 것도 여전히 좋아했고요.

 

 

 

 

'시간은 언제 어디서나 똑같이 흐르고, 공간은 누구에게나 책상이나 의자처럼 고정된 것'

 

​아인슈타인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살아왔고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절대적인 사실로 받아들인 이 개념을 처음으로 의심한 단 한 사람이었어요.

세상을 근복적인 것부터 다시 하나하나 따져보는 그의 이러한 인문학적 상상력 덕분에

과학자들이 그 오랜시간동안 설명하지 못한 자연 현상을 설명하게 되지요.

E = mc²

 

 

 

 

아인슈타인은 과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긴 유명한 과학자이기도 했지만

돈과 명예를 쫓지않고 언제나 검소하게 산 사람이기도 했어요.

또한 1, 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전쟁에 동참하는 걸 당연시되던 사람들 속에서

전쟁에 반대한 평화주의자이기도 했고요.

끊임없이 평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주변을 돌아보며 편견과 차별에 항의하기를 주저하지 않은 아인슈타인!

그는 살아 생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해요.

 

"나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없습니다. 단지 호기심이 많았을 뿐이지요.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호기심은 그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해답을 얻지 못할 때 두려움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불가사의한 세계에 대해 매일 조금씩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신성한 호기심을 잃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는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지 알려주어서도 좋지만,

 

 

 책 곳곳에 읽을거리들이 많아 아인슈타인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살던 시대 그리고 그밖의 여러 지식들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이미 타 출판사의 아인슈타인에 관한 위인전을 읽어본 초딩 아들이지만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 아인슈타인]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일생뿐만 아니라 그의 창의융합 인재로서의 특징

그리고 그의 어떤 점이 창의융합 인재로 불리게 됐는지 등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초딩 아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책에는 아인슈타인의 연령대별 모습과 그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사진과 자료들이 많이 실려있어

아들이 더 관심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인슈타인을 세계적인 과학자로 만든 호기심과 상상력~

앞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귀찮아하거나 함부로 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며 참 많이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어머니처럼

아이를 믿고 격려해주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고요.


 

창의융합 인재가 무엇이고,

창의융합 인재의 특징과 삶이 궁금하다면

[와이즈만북스]의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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