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진이는 Ready, Set, Discover! 「The Enormous Turnip」 를 만나자마자,
금새 책에 관심을 보였어요.
아마도 진이가 좋아하는 식물 기르기 과학활동도 있고
재미있는 동화도 실려있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시디 들으며 즐겁게 책을 보더라고요 ㅎㅎ
1단계라 그런지 문장도 길지않고 반복되는 표현이 많아서
진이가 어렵지않게 동화를 읽을 수 있었어요.
픽션 스토리는 진이가 잘 알고 있는 동화의 내용일뿐만 아니라 그림도 귀여워
진이가 더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었네요~

논픽션 스토리에는 땅속에 심은 씨앗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잎이 나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와있어
진이가 흥미롭게 책을 보더라고요.
주교재를 살펴본 후에는 워크북을 활용해 보았어요.

워크북에는 주교재의 전체 내용과 관련된 문제들이 실려있어
교재를 읽고 워크북을 활용하면
교재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 좋고, 복습도 제대로 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워크북에는 스티커 붙이기, 단어쓰기, 선긋기, 알맞은 그림에 ○표 하기 등등
다양한 문제들이 실려있어요.
그래서 진이가 아주아주 재미있게 워크북 문제들을 풀 수 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주교재의 과학활동 영역에 소개된 '새싹 키우기' 활동도 해 보았어요.

책에 소개된 방법대로 새싹 키우기를 해 보았는데요,
집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아이들과 함께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라
진이와 함께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열무 씨를 심은 순간부터
월차트에 차근차근 기록도 했네요~
언제 씨를 심고 싹이며 뿌리 줄기가 나오는지 관찰하고 월차트에 기록했더니
진이가 더 확실히 식물의 성장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더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새싹 키우기를 하더라고요.
물을 너무 자주 그리고 많이 주어 새싹 뿌리가 썩을까 걱정될 정도로
진이가 식물 기르기에 많은 애정을 보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