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부동산 공부 좀 해보겠다고
무작정 부동산중개인 자격시험 수험서를 사들였었다.
결과는 뭐...
들으나마나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고 허둥지둥 대다가 끝났다.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목표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고 있었으니
흥미도 떨어지고 어렵게만 느껴졌겠지..
차라리 '취업이 목적이야!' 했으면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쨋든 나는 부동산 시장의 기초와 흐름을 읽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주변에서 '임장~ 임장~' 하는데 나도 가보고 싶었다.
흔히들 말하는 부린이(부동산+어린이의 합성어)가 아닌 부생아(부동산 신생아.. 내가 만들었...)였다.
이 책을 먼저 만났다면 더 좋았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