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이 그림책의 돌멩이 주인공은 나다.
나를 두고 작가님이 그리신 건 아니지만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려주셨다.
너무 겁먹지 말라고.. 정작 나가보면 내 생각과 달리 별거 아닐 수도 있고,
이렇게 겁이 많아 힘들어하는 사람이 나 혼자만 있는 건 아니라고.
그리고 나 같은 돌멩이가 하나 둘 모여 뭉쳐지면
단단한 지지대가 될 수도 있지 않은가.
또,
아주 겁이 많은 돌멩이도 있고,
그 와중에 자그마한 용기를 내는 겁쟁이도 아주 많다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