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아이는) 사랑은 애써 얻어야 하고, 매사 완벽하게 해야만 그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다."
나도 이러고 아직 어린 내 둘째아이도 이런다..
나는 이게 내 어릴 적 애착의 문제인가 심각하게 고민했던 적도 있다. 하지만 우리 엄마는 사랑을 많이 표현하는 분인걸..
그래서 혼란스러웠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냥 그런 성향으로 태어난 것에 가깝다...고 느낀다.
지금은 내 스스로 많이 내려놓았고
가끔씩 그런 생각이 올라올 때마다 마인드컨트롤을 해보려 노력하지만,
내 어린 자식이 그러는 모습을 볼 때면 안타깝고 해결해주고 싶은 충동이 마구 올라온다.
사실 답은 없다.. 스스로 괜찮아질 때까지 시간을 주는 것밖에. 주위에서 암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는 너 자체로 충분해."라는 말을 들어왔지만 내 스스로 만족이 안되면 도루묵이었으니까.ㅋㅋㅋ
그래도 나는 엄마니까 내 아이에게 충분히 더 많이 얘기해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