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의 중반을 건너고 있는 우리집 1호.
원래는 여름방학동안 2학기연산 대비를 위한 활동을 하기 위해
초등수학문제집 중에서도 [초등 교과서 발행사]라고 하는 미래엔의 쏙셈을 준비했다.
일반 자습서는 범위가 때에 따라 다르기도하고 난이도도 제각각이라
매일 습관 잡는 용도로는 조금 어렵다.
'매일 딱 이만큼만 해' 라고 하기엔 하루 한장 만한 게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심지어 한 장씩 분리되어 있어서
오늘 푼 거 딱 풀고, 딱 채점하고, 딱 분리수거(?)하면 끝이다.
(솔직히 저학년 애들 자기가 풀었던 문제집 다시 안 본다.. 교과서면 몰라도..)
말이 한 장이지 사실은 4쪽이다(ㅋㅋㅋ)
우선 내가 공부하는 날짜를 적어주고!
첫째장에는 내가 배웠던 혹은 배울 것의 개념을 설명 후
그림으로 풀어보기.
두번째는 단순 연산 훈련.
세번째는 살짝 응용.
마지막 장은 사고력문제거나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쉬어가는 페이지다.
별책으로 답안지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렇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QR을 주는 것이 진정한 코칭 센스!
(나는 예전에 아이들이 답안지 보고 푸는 걸 본 적이 있어
자습서를 구입하면 일부러 답안지를 가장 먼저 숨기거나 버린다..)
또 '부모님의 응원 한마디'를 적는 란은 미리 적어놓고 아이들에게 하루 한장씩 제공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엄마아빠의 비밀쪽지의 힘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쉬어가는 페이지가 항상 쉬어가기만 하진 않는다는 것...
하지만 아이들이 문제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추리'라고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짜놓아서 억지로 푼다는 스트레스는 덜할 것 같아 기부니가 좋다.
하루 한장을 풀면서 그날 풀고 그날 버린다고(;;) 했는데
'그럼 아이들이 자신의 성과를 눈에 볼 수 없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위해
칭찬 붙임딱지도 준비되어 있다.
칭찬판과 스티커도 친절히 다 동봉해주고
성과제답게(?) 칭찬 트리가 완성되었을 때 부모님과의 약속한 보상도 적어놓을 수 있다.
학습 관리 어플도 있어
엄마표 홈스쿨링 하는 분들에겐 정말 갖춰진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하루 한장' 앱과 함께 하면 공부는 즐거워지고! 실력이 쑥쑥! 자신감은 뿜뿜! 지금 하루 한장을 시작해볼까요?
app.haruhanjang.com
원래는 선행 목적으로 준비한 2학기수학문제집이었으나
우리 1호는 복습이 더 필요했던 아이라 이번 여름방학은 그간 배웠던 수학을 복습 위주로 마무리했다.
하여 이 교재는 겨울방학을 위해 잠시 저장해두고자 한다.
겨울방학이 2달이 넘는데 때마침 8주 프로그램이네??
딱 좋다!